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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여기면...

| 조회수 : 1,859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1-20 01:40:03


소중히 여기면

누군가,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여길 때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왜 그것이 당신에게 소중하며 당신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경제에서도 어떤 물건의 가치가
인정되면 그 가격이 올라간다. 우리 삶에서도
소중히 여기는 것은 가치가 올라간다.

- 뇔르 넬슨의《소망을 이루어 주는 감사의 힘》중에서 -

* 소중히 여기면 티가 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마음이 가고, 위하게 됩니다.
위하게 되면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오랫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중히 여겨 위해 주면,
질그릇도 '임금님의 그릇'이 되고
바보온달도 장군으로 바뀝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
나를... 나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이런술은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을 것 같으네요.
한 잔씩 하시지요~~
마음의 술입니다.(우리 남편버전 입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밀밀
    '05.1.20 4:58 AM

    여긴 한국에서도 비행기로 날아와도 열몇시간 날라와야만 하는 네덜란드입니다. 인터넷 다시보기로 님의 방송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울컥울컥해서 눈물이 주르르 나더군요.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이라... 술마시는것만 빠르시다는 ^^ 남편분이 생각나네요.. 글구 올 구정엔 꼭 친정에 가시길.. 전 시누분이 그 얘기하시는데.. 그거도 참 가슴아프더군요..

  • 2. 한번쯤
    '05.1.20 6:05 AM

    맞아요..둘러보면 전부다 소중한것들인데...

  • 3. 미씨
    '05.1.20 9:27 AM

    안녀하세요,,,
    오늘 무지 춥던데,, 건강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 4. 꿈의공장
    '05.1.20 9:36 AM

    아이구 깜딱이야...
    저는 닭울음이 우리집 창밖에서 나는 지 알고 밖을 두리번 거렸네요...^^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인가요....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질그릇을 임금님의 그릇으로 바꾸는 사랑의 마법을 보여주기 위해
    저 꿈의 공장 닭소리에 잠 확~~~~깨고 열심히 오늘도 일하러 갑니다...
    경빈마마님도 일생에 단 한번뿐인 오늘,
    좋은 기억 많이 만드세요...

  • 5. 꿈의공장
    '05.1.20 9:39 AM

    그리고 참...
    술잔에 든 술이 어쩜 그리 맛있게 보이는지...
    근데 저는 술을 못마십니다..
    한잔 마시면 저 혼자 취해서 별짓을 다하죠..
    대신
    경빈마마님 술 드시면 그 옆에서 권주가라도 한자락~~
    에헤라디여....ㅎㅎㅎ

  • 6. 경빈마마
    '05.1.20 6:45 PM

    말씀이 정겹습니다.
    감사드려요..

  • 7. 밴댕이
    '05.1.21 2:41 AM

    고마운 인터넷 덕분에 아까 마마님 나오신 방송을 뒤늦게 봤답니다.
    덕분에 실컷 울었네요. ^^;;
    빤딱빤딱 윤이 나는 마마님 용안이 어찌나 고우시던지...
    저두 마마님처럼 힘내서 잘 살려구요.
    늘 마마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답니다.
    다같이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

  • 8. 행복하게춤춰
    '05.1.21 11:42 AM

    모든것은 지나간답니다.열심히 살았으면 그만큼의 결과를 가지고... 아름다운 분 힘내세요! 그리고 마마님의 여러 청국장은버~ㄹ써 먹었는데 가루는 아직 고이고이(?) 보관하고 있답니다.마마님만보면 작심합니다.먹으리라. 남산만한배의우리아들과 나의 건강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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