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싹들이 아쥬~ 열쓈히 자라고 있답니다.^^
어제만해도 콩나물같이 노랗던게 오늘 아침에 보니 초록색으로 변쉰?해 있었어요.
아침에 한번 샤워ㅋㅋ 시켜주고 물빼주고 이제 자기전에 한번더 물주고 자야지요.
너무너무 싱그러워 우리집 부엌은 벌써 봄 같답니다~ㅎㅎㅎ
한 3~4일 더 키워주면 먄 하지만 맛나게 먹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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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채소 키우기 Day4
heard |
조회수 : 1,597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1-18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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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arah
'05.1.18 2:06 PM와~~정말 이뻐요...저도 씨앗 사서 기르고 싶은 충동이..이사도 해야 하고 이달은 바쁠거 같으니 이사후 저도 키워 볼께여....
미국너서리 가면 있을라나.....2. 김혜경
'05.1.18 6:06 PM와..저도 기르고 싶다는 충동이...
3. 하이디2
'05.1.18 9:44 PM제가 제일 좋아하는 녹색이 줄줄이...
이솝체만 이쁜지 알았는데 글씨는 무슨체인가요?
따라하고 싶어요.4. 달파란
'05.1.19 12:07 AM와 정말 무럭무럭 잘도 자라는군요 ~
옆에서 지켜보는거 같고 참 재밌네요 ^^5. heard
'05.1.19 5:24 PM동네에 좋은 너서리가 있다면 팔거예요.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하이디2님 글씨체는 '휴먼자수체' 에요^^
파릇파릇 너무너무 잘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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