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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매번 눈팅만하다가 겸사겸사 제 그릇장도 소개할겸.. ^^*

| 조회수 : 2,91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11-05 17:09:04

반갑습니다아~ ^^*
쥔장님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정보를 입수, 벌써 오래전부터 들락날락 거렸는데..
오늘은 무신 맘이 동했는지?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가입인사겸 제 도자기방에 그릇도 소개할께요.
사진말고도 숨겨놓은 그릇들이 여기저기 콕콕 박혀있지요. ㅎㅎㅎ
앞으로 제가 만든 그릇, 떡케익 등도 올려볼께요. 반응없음 바로 내립니다. 큭.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포댁
    '04.11.5 5:10 PM

    남희정님 반갑습니다.
    이게 개인 그릇장입니까? 아니면 판매하는 판매점 매대입니까?
    이쁘고 아기자기한 그릇들 많이 있네요. 하나씩 인사시켜주세요.

  • 2. 누리마로
    '04.11.5 5:13 PM

    핫.. 넵. 제가 닉넴을 남희정-> 누리마로로 바꿨습니다. ^^*
    다들 실명보단 닉넴을 쓰시기에..
    판매도 하고요.. 제 갠소장품도 저정도는 됩니다. ㅎㅎㅎ
    20살부터 모으기 시작했으니~~
    몇년전 이사하면서 애지중지 모은 그릇 2박스를 홀라당 잊어먹지만 않았어도 훨~씬 더 많았을텐데.. ㅠ.ㅠ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종종 제 그릇들 찍어서 올려볼께요. ㅎㅎㅎ

  • 3. 다혜엄마
    '04.11.5 5:23 PM

    그릇 정말 많구 ,,이뽀여.
    그릇 가게 같은데여?
    제 눈이 너무 즐겁네요.^^

  • 4. 모나미
    '04.11.5 5:23 PM

    @@
    우왕~우왕~~
    자세히 보여줘요!

  • 5. 김혜경
    '04.11.5 5:25 PM

    와..그릇..엄청나네요...자주 그릇구경 하면 좋겠네요..^^, 환영합니다...

  • 6. 어중간한와이푸
    '04.11.5 5:46 PM

    와~~~
    제가 꿈꾸는 그림이네요.
    전에, 식사에 초대되어 간집 안주인이 도예전공이시라더니, 모든 그릇을 손수 만든걸로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딴 식구들에겐 저~얼~대 설겆이 안 시키신대요.
    부럽다... 어디 사시는데요??? 구경하도 될랑가요???

  • 7. 헤르미온느
    '04.11.5 5:49 PM

    남 설겆이 안시키는 그 심정 이해 됩니다...^^
    전 만든 도자기도 비싼 접시도 없는데도 그런데, 일케 멋진걸 많이 갖고 계신분들은
    다 그럴것 같아요. 세척기가 무슨 소리여...그러면서^^

    누리마로님 셋팅한것두 보여주시고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 8. 러브체인
    '04.11.5 6:03 PM

    여러분...누리마로 제 친굽니다..ㅋㅋ 제가 여기 소개 했죠..
    재주가 많은 친구에여..비누공예도 하고 떡도 만들구여..그릇도 만들구여..^^

    누리마로..자주 놀러오시요..ㅋㅋ

  • 9. kimi
    '04.11.5 6:21 PM

    어쩐지... 공예하시는 분 같은 느낌이어서
    물러볼려고 했더니, 러브체인님이 말씀 해 주시네.

    그 그릇들 다 쓰세요?

  • 10. kidult
    '04.11.5 6:24 PM

    헉!

  • 11. 백설공주
    '04.11.5 6:38 PM

    솜씨가 좋으시네요.
    자주 보여 주세요.
    전 82에 와서 눈이 많이 높아져요

  • 12. 미스테리
    '04.11.5 6:41 PM

    ♡.♡ㆀ.........(.. )( ..)( '')('' ) 두리번두리번 ....눈을 못떼고 있어요...ㅠ.ㅜ
    그릇 구경 마아니 시켜 주세용..!!

  • 13. 쌍둥엄마
    '04.11.5 6:50 PM

    너무너무 예뻐요...
    코렐 그릇하고만 친한 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예쁜 그릇 쓰고 싶은데, 왜 코렐에만 손이 가는지...
    종종 그릇구경 시켜주세요...^^

  • 14. 유진맘
    '04.11.5 7:43 PM

    정말 정말 저두 구경가보고 싶어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15. 선화공주
    '04.11.5 7:44 PM

    우와~~넘 멋져요!
    나중에 하나하나 소개시켜주실꺼죠?? 반가워요..^^

  • 16. 스윗 아몬드
    '04.11.5 7:49 PM

    누리마로님...넘 멋집니다.
    부럽기두 하고...저두 도자기류의 그릇 넘 사용하고 싶거든요.
    구경가고파요~~~

  • 17. yozy
    '04.11.5 7:55 PM

    좋은 정보 자주 올려 주세요.
    구경 잘했습니다.

  • 18. hippo
    '04.11.5 10:51 PM

    헉!!! 이렇게 많은 그릇 처음 봅니다. 참 행복하시겠어요. 부럽당~~~

  • 19. 알로에
    '04.11.5 10:54 PM

    저 첫사진뜨는거 보구 우와 무슨그릇을 이렇게 많이 쓰는집이냐 머하는데냐??궁금했죠
    직접만드신다니 부럽네요 구경도하고싶고 ....참 재주가 많으신 분인가봐요

  • 20. 꿈장이^^
    '04.11.5 11:22 PM

    한개 한개씩 보여주세요~~~~
    부러라.

  • 21. 까망이
    '04.11.6 12:41 AM

    인사동 도자기 상점 사진인줄알았어요.. 넘좋으시겠어요.. 부럼부럼

  • 22. 헤스티아
    '04.11.6 8:16 AM

    와 대단대단.... 공간활용 만점이네요!!

  • 23. 누리마로
    '04.11.6 12:14 PM

    우와~~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전 일산 살아요. 까르푸 건너편이요~
    일산 가까이 계시는 분들 있으면 언제든 미리 연락만하고 놀러오세여.
    우리그릇은 정말 쓰임새가 많은 그릇이에요.
    서양그릇은 조금 멀리하시고 우리그릇을 더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

  • 24. 자수정
    '04.11.6 1:54 PM

    작품 전시회 해도 될 것 같아요..

  • 25. soybean
    '04.11.6 10:49 PM

    ^---^
    그릇 분위기가 왠~지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더니..
    제가 남희정님 목동 사실때 그릇 만들러 한번 방문했던 학생(?)중 한명이네요...
    예전엔 프리첼 싸이트에 자주 찾아갔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26. 누리마로
    '04.11.7 12:56 AM

    아.. 그래요~? 누구시죠.. 성함이? 정말 반갑습니다!! ^^*
    안그래도 여기 홈에 오시는 분들 중에 몇분쯤은 아시는 분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
    현재는 일산이에요. 앞으로 주~욱 일산에 터잡고 살꺼 같네요. ^---^*

  • 27. 이프
    '04.11.7 10:44 AM

    그릇 가게인줄 알았어요

  • 28. 누리마로
    '04.11.8 5:53 PM

    그릇가게는 맞네요. 왜냐면 지인들이 종종 뺏어? 가거든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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