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맘님,보라님,천사님.
박하맘님 - 아이 둘있는 얘기엄마 같지 않죠?
몸매로 보나 얼굴로 보나... 그래도 살림솜씨는 얼마나 야무지다구요.
보라님 - 저랑 동갑인데.... 결혼을 늦게 해서인지
역쉬나 아가씨 같다는...ㅎㅎㅎ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천사님 - 보라님과 친구라지요?
저는 닉넴 1004님인줄 알았어요. 자주 뵈어요.
다음은 고구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몰라뵈서 죄송해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벙개사진.....4
달개비 |
조회수 : 2,42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10-27 13: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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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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