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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취향은 아닌데........

| 조회수 : 2,89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10-02 03:22:31
멋지다....-..-;;





 









 









 
그대따라 (jiwonlove)

안녕하세요. 책을너무유용하게 잘쓰고 감동받다 끝내는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10.2 7:24 AM

    압. 피렌체다!! 저 저기 너무 좋아해요...
    나중에 저기서 살고 싶다는.. 절대 이루어 질수 없는.. 그런 꿈이 있다는... ^^
    감사합니다.
    그런데 냉정과 열정.. 뭐지? 여하튼 제목이 기억은 안나네.. 동생이 책 붙여 줬는데 아직 안읽어 봣어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감사~

  • 2. 김나현
    '04.10.2 9:26 AM

    냉정과 열정사이입니다.

  • 3. simple
    '04.10.2 9:31 AM

    저도 저 영화 봤어요...전 책을 나중에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영화가 더 좋던데요.^^
    같이 갔던 친구가 여자 주인공 보고 자꾸 고소영 닮았다고 해서 짜증났지만...(솔직히 전혀 안닮지 않았습니까??)
    피렌체는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 4. 보라
    '04.10.2 10:48 AM

    전 책으로 읽었는데.. 마음이 싸해지는 책이더군요....
    기냥 그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가 맘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사는 인생 넘 외롭죠....열정적이 ㄴ사랑의 기억으로 냉정적인 나머지 인생을 사는 여자...그여자 요리도 참 잘한걸루 나왔더랬는데..ㅎㅎㅎㅎ이런 가을날 읽으면 첫사랑 생각나겠당,,

  • 5. 니케
    '04.10.2 11:00 AM

    저 오렌지색 전화기...
    이 계절이면 항상 가고 싶네요

  • 6. 요리재미
    '04.10.2 2:18 PM

    울 신랑이 남자가 자기 취향이랍니다. 여자는 칼있으마있어서 좋다고하고..

    둘다 내 취향은 아닌데...

  • 7. 크리스틴
    '04.10.2 2:53 PM

    전 책을 먼저 읽고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또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 8. 호박공주
    '04.10.2 5:10 PM

    아, 냉탕과 온탕! ㅋㅋ

    읽으면서, 지금 이렇게 다시 떠올려도 가슴시립니다..

    잠깐 비가 쏟아지던 어제는 저녁노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오늘은.. 세상이 햇살속에 맑습니다..

    어디있더라.. 다시 찾아 읽어보렵니다..

    (이렇듯 감성은 아직 살아 숨쉬는데, 어째,, 이리도 배는 계속 고플까요? 흐흐~ )

  • 9. 김지원
    '04.10.2 5:22 PM

    아.저 영화 들어온지 거의 일년정도 되었나요? 저 영화보고 엄청 통곡하고 울었는데...그리고 저 영화 주인공들도 예술하는 사람들이두만 음악이고 모두다 좋았는데 여주인공이 좀..-..-a
    우리나라영화 봄날은 간다 본후 대성통곡 이후 두번째 대성통곡 영화 였습미돠...근데 책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영화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전 책은 아직 못읽어봤거든요...요즘 나이드니 눈이 침침해져갖고..쯥.......-..-;;;;;;;

  • 10. 깜찌기 펭
    '04.10.2 5:39 PM

    두오모.. 저도 그책보면서 얼마나 올라가고싶던지.. ^^;

  • 11. 함박
    '04.10.2 7:18 PM

    왜 나만 모를까. 영화안보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나요.
    피렌체라고요? 갑자기 이 허접한 생활에서, 궁상에서 쏙 빠저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맘먹기 나름이니까.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너무 좋아요.
    근데 이거 슬픈 야기입니까? 빌리러 갈까 했는디 울고 싶진 않아서...죽거나 그런건 아니겠지요. 주인공 죽는 거 짜증납니다.

  • 12. 김새봄
    '04.10.3 1:03 AM

    냉정과 열정사이..보고 얼마나 펑펑 울었던지..
    내가 그리 가보고 싶은 피렌체...에구..죽기전에 가볼수 있을라나..

  • 13. 김새봄
    '04.10.3 11:01 AM

    함박님..주인공 안 죽어요.끝에는 해피엔딩이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맘 아파요.
    이걸 보라고 권해준 친구는 제가 울었다니까 끝이 해피엔딩인데 왜 우냐고 하더군요.
    피렌체가 참으로 심심한 동네라는데 멋있게 나옵니다.
    OST도 무지 좋아요.

  • 14. 퍼플크레용
    '04.10.3 11:50 PM

    앗! 지금, 쥰세이의 책 읽고 있는뎅!
    쥰세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스팅이네요...아오이는 조금 아닌 듯한 느낌이...
    쥰세이 맡은 배우보니 영화도 보고싶어 지네요.

  • 15. candy
    '04.10.4 12:01 AM

    저도 요즘 읽는 책!~^^

  • 16. 피글렛
    '04.10.4 12:45 AM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가 좀 안울리는 것 같아요.
    남자 배우는 다케노우치 유타카, 여자 배우 이름은 뭐더라...까먹었군요.
    홍콩 출신인데 일본에서 학교를 다닌 적이 있어서 일어도 한다고...

  • 17. iamchris
    '04.10.4 8:25 AM

    누군가는 냉탕과 열탕이라고도 했다는 ㅋㅋ

  • 18. iamchris
    '04.10.4 8:26 AM

    참 여자 배우는 진혜림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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