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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돌빔을 장만했어요. ^^
진짜 돌은 11월이고, 잔치는 당겨서 10월말에 치르는데, 추석때도 함 입혀보고 싶어서 벌써 장만했답니다.
한복이 어색한지.. 자꾸 딴짓만해서.. 이쁘게 나온 사진이 없군요. ^^;;
돌잔치때 잘 입힐려면 연습시키라는 말이 실감되는 순간입니다. ^^ 평소에 핀이나 모자도 안씌워서 아얌도 자꾸 벗어버려요.
한복을 장만하고나선 기분이 꼭 처음 배냇저고리산 느낌이예요.
왠지..뿌듯하고..^^ 설날에는 세배도 연습시켜야 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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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9.18 12:33 AM어머...많이 컸네요...
지난 봄 번개때만 해도 애기드만...2. 마농
'04.9.18 1:21 AM복코네요.. 커서 돈걱정없이 잘 살겠다.^^....
돌맞이 덕담 미리 합니다.
^^3. 브로콜리
'04.9.18 3:58 AM유현님애기 첨보는데 넘 귀여워요..한복도 넘 이뿌구^^
저 임신했을때 유현님한테 좋은 정보 많이 얻었었지요..
저희 애기도 이제 6개월 접어드네요..
애기 돌이 다가온다니 뿌듯하시겠어요~4. 코코샤넬
'04.9.18 7:45 AM어머나 정말 많이 컷네요.
포트럭때는 갓난아기 같았는데..
복주머니에 돈좀 넣어주고 싶어요~~5. 다혜엄마
'04.9.18 11:59 AM이뿌군여..
미나 앞머리에 작은 핀 꽂으면 더 이쁠 거같네요^^6. champlain
'04.9.18 1:53 PM아유,,귀여워라..^ ^
돌빔도 무지 고급스럽고 이쁘네요..7. yozy
'04.9.18 4:53 PM정말 많이 컸네요.
에구 이뻐라~~~8. 신유현
'04.9.18 10:29 PM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도치엄마라...^^;;
포트럭떄는 4개월즈음이였는데, 정말 많이 큰것 같아요. 자식은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효도라는데...사진보면서 뿌뜻하고 그러네요.
브로콜리님 아기가 6개월이 넘으면 병치레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님네 아가는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저도 미나가 돌때까지만이라도 아무탈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모두들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9. simple
'04.9.19 1:22 PM한복도 이쁘고, 한복입은 미나도 넘 이쁘네요^^
돌이 되면 아기가 저렇게 많이 크는군요..신유현님이 아기 관련하여 올리시는 글 보면 정말 많이 아시는구나.. 부러웠는데..
엄마가 그렇게 잘 챙겨주기까 아기도 무럭무럭 이쁘게 컸네요~*^^*10. 키티
'04.9.19 7:41 PM미나 기억해요~
한복이 넘 잘어울려요~~~
제아이도 언제 저런 모습이 있었나 벌써 가물가물...
요샌 아가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답니다.11. 로로빈
'04.9.21 8:01 PM어휴.. 귀여워라... 돌 지났으니 이제 한 단계는 넘으시는 거네요... 이제 두 돌을 향하여...
ㅋㅋㅋ , 저희 두째 이제 18개월인데 시간 진짜 안 가네요...
그나저나 유현님, 산달이 언제세요??? 몸이 무거워지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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