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눈빛 되서 머 먹을꺼없나 두리번거리는 아가들이 있어도
여러 선배님들 밥이 느무느무 하기싫으실때 잇으실꺼같애요.
그럴때는 , 간단하게 외식을 해BoA요~~
게다가 저녁만 되면 스산한 바람이 부는 이런날씨에는..
알밥과.
따스하고 감칠맛 나는 우동국물이 함께라면 더 좋아요.
(F11 눌러주시면 사진을 더 편히 감상하실수 있어요)
#1. 전체샷

#2. 알밥의 세계로 침투.


#3. 뽀글뽀끌 방울맺힌 뜨끈한 우동.

#4. 알밥정식... 배고파요.. ㅡ.ㅜ

요샌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는데요.
저녁에 밥도 없고.. 햇반도 없고... Fantastic 죽은 먹기싫고.
밥하긴 더더 싫고..
해서 외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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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구요? ㅡ_ㅡ;
컨디션도 영 아니라서 사천짜장반개 + 물만두6알 을 뜨끈뜨끈하니 끓여서
치즈 한장 얹어놓고 김치랑 먹은 제게도 이사진은 고문입니다..흑.
작년인가 재작년 6월달에 동네 우동/까스 전문점에서 먹었던 알밥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