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걸레 슬리퍼를 신고....
파자마에 앞치마에 가관이지만 적은 슬리퍼가 불쌍합니다.보이시죠?
저는 모하냐구요......딸하고 티비 보며 왔다갔다 잘하나 감시......> 그러다 하는 말
`` 물떨어 졌어 . 문질러...`` 그럼 우리 딸도 저쪽에서 `` 문질러 ``하며 외칩니다.
여러분도 함 신겨 보시죠..
( 사진도 본인이 올렸어요. 전 지금 옆에서 배우고 있고요 )
- [이런글 저런질문] 4200 추가질문..... 2 2004-07-27
- [이런글 저런질문] 글옆의 숫자는 머지요?.. 2 2004-07-27
- [이런글 저런질문] 같이 공부를 해야되나.. 5 2004-07-26
- [줌인줌아웃] 가곡수영장에서 생긴일... 5 2004-08-08
1. 거북이
'04.8.4 11:43 PM왕방구님 넘 재밌으세요!...^^:;
저 많은(?) 설겆이를 다요?2. 헤스티아
'04.8.4 11:43 PM하하하 넘 재미있으세요^^
..우리 딸도 저쪽에서 "문질러".. 넘어갑니다....^^3. 강금희
'04.8.4 11:52 PM슬리퍼에 스포트라이트를 부탁해도 될까요? 잘 안보여.
4. 왕방구
'04.8.4 11:56 PM아니 지금 안주무시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전 저만 늦었겠다 했는데.....
강금희님 이제 보이세요?
제가 사진을 만져서리 없어 졌어나 봐요.5. 강금희
'04.8.5 12:05 AM보이네요, 슬리퍼 바닥의 걸레가. 무겁진 않나요?
6. 김혜경
'04.8.5 8:27 AMㅋㅋ...
7. jadis
'04.8.5 8:37 AM러블리 러블리~ ^^
울신랑 보여주면 뭐라고 할지 궁금해지는 사진이네요
저도 걸레슬리퍼 신겨서 딸내미랑 '문질러~ ' 할 날이 빨리 와야할텐데요 ㅋㅋ^^8. 동짜몽
'04.8.5 10:12 AM우리 남편이랑 거의 같네요
저 파자마에서 길이를 뚝 자르면 똑같아요
우리는 딸이 둘이랍니다
남편이 매일 하는말 세여자가.... 남자 하나를 잡아 먹네 . 입니다9. 아라레
'04.8.5 10:27 AM설겆이 하는 남편의 뒷모습 만큼 아름다운게 없다는.....제 주장입니다.(쿠,쿨럭)
앞치마 띠가 참 가느다란 끈으로 보입니다. ^^10. violet
'04.8.5 10:30 AM아이고! ㅋㅋ
첫번째 사진만 보고 엥! 왕방구님 뒷모습이
참 건강? 하다. 생각했어요.
스크롤바 내려서 두번째 사진보고서야....11. 쵸콜릿
'04.8.5 11:23 AM아라레님 말씀에 동감...아름다우십니다 ㅎㅎㅎ
12. Adella
'04.8.5 5:04 PMㅎㅎㅎㅎ
Violet님...ㅍㅎㅎ 입니다.
제 신랑은 앞치마 매고 저 앞에서 조물락 거리는거 결혼 1년 반동안 아마 2번했을겁니다...
부럽네요~13. 달개비
'04.8.5 5:11 PM부러울 따름입니다.
14. MIK
'04.8.5 6:12 PM울 신랑과 비슷한 뒷모습..
설거지는 울신랑 담당임다15. gazagu
'04.8.6 12:42 AM앞치마 앞면이 보고시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70 | 선유도에서...... (사진 80여장. 스크롤 압박) 10 | raingruv | 2004.08.07 | 1,917 | 21 |
969 | 시원한 길 6 | Green tomato | 2004.08.07 | 1,460 | 23 |
968 | 여름에는 이렇게... 4 | 아모로소 | 2004.08.06 | 1,796 | 23 |
967 | 다운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마야 | 2004.08.13 | 1,755 | 234 |
966 | 요요마의 Libertango 9 | 감자 | 2004.08.06 | 1,685 | 25 |
965 | 부부위치 바꾸기... 2 | 배고픈 색시 | 2004.08.06 | 4,979 | 368 |
964 | 이 꽃들 아시나요? 7 | 달개비 | 2004.08.06 | 1,854 | 17 |
963 | 안티크가게 구경** 5 | tazo | 2004.08.06 | 2,417 | 23 |
962 | 안티크 가게 구경* 2 | tazo | 2004.08.06 | 1,979 | 15 |
961 | 조선시대 풍경 5 | 망고 | 2004.08.06 | 1,904 | 17 |
960 | [re] 내친김에 코스모스..^^* 5 | 경빈마마 | 2004.08.06 | 1,279 | 28 |
959 | 탁구공 만큼 자랐어요.. 밤송이가.. 5 | 왕시루 | 2004.08.06 | 1,447 | 40 |
958 | 실용적인 아기옷 8 | 아가씨선생 | 2004.08.05 | 2,591 | 18 |
957 | 저 녀석들이 알까요? 2 | 안나씨 | 2004.08.05 | 1,787 | 22 |
956 | 더위 좀 식히세요... 2 | 조문주 | 2004.08.05 | 1,614 | 18 |
955 | 결혼후 처음갔던 그와의 짧은 여행. 7 | 리틀 세실리아 | 2004.08.05 | 2,213 | 17 |
954 | 강아지도 낚시하는 남해 4 | 냉동 | 2004.08.05 | 1,648 | 39 |
953 | 나..의대생이잖아~ 8 | 망고 | 2004.08.05 | 2,652 | 18 |
952 | 휴가가서 한 짓 ㅋㅋㅋ 7 | 훈이민이 | 2004.08.05 | 2,526 | 81 |
951 | 걸레 슬리퍼를 신고.... 15 | 왕방구 | 2004.08.04 | 2,620 | 24 |
950 | 잠 안오는 밤에 먹는것? 4 | 아모로소 | 2004.08.04 | 2,151 | 17 |
949 | 더위사냥 하세요^^ 4 | 아가씨선생 | 2004.08.04 | 2,055 | 14 |
948 | 모기와의전쟁 3 | 재룡맘 | 2004.08.04 | 1,805 | 46 |
947 | 인공호수(뎃센도르프) 8 | 기쁨이네 | 2004.08.03 | 1,649 | 13 |
946 | 더위 식혀줄 사진... 만년설 5 | chane | 2004.08.03 | 1,640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