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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내용...근데...왜 저는 이거 보는내내 요 닭몸매랑 제 몸매가 겹쳐지는건지...ㅋㅋㅋ
나도 닭 몸매..ㅠ.ㅠ
꿈....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
이거 퍼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욤?
치킨∼ 런, 이 생각 나네요.
‘배고픈 색시’이어서
치킨이 런칭된 후 어디로 날아가나 했어요.
그랬더니
그∼으#렇게 깊은 뜻이.
닭몸매...탈출하러 헬스장 갑니다...
컴 끄러 왔다가..암튼..82가 마약이여...
멋지네요.
아~~
달팽이와 닭에게 배울점!!!
노력, 끝없는 노력....인내~~~ 잘봤습니다!!!
더운날 저에게 의욕을 가져다 주는 그림이네여~ 저 이거 퍼가도 되죠?
너무 근사한 그림이에요.. 저도 퍼가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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