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금쪽
머리가 잘 나지 않아서 지금 2번째 밀었거든요.
이녀석이 걸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꾀부리고 안걸어요.
솔직히 전 조바심나지 않는데
시댁 어른들이 자꾸 왜 안걷냐 하셔서 그게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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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amchris
'04.6.24 4:43 PM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여러분 처럼 요리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맘만 있고 막상 만들면 안꾸며도 되는 비빔 종류만 ㅎㅎ
여기 요리사진 올리는 분 넘 부러워요.2. 키세스
'04.6.24 4:48 PMㅎㅎㅎ 귀엽네요. ^^
우리 앤 14개월 꽉 채워서 걸었어요.
덩치 큰 녀석들이 걷는게 느리다고 하대요.
금방 걷겠지만 운동회때 100m 달리기에 일등했다고 기뻐할 일은 없을 거예요.
운동신경 꽝... ㅠ.ㅠ3. 로렌
'04.6.24 4:53 PM금쪽 맞네요 ...^^ ...넘 이쁠때죠 ...^^
4. 아뜨~
'04.6.24 4:54 PM머리가...하하 정말 시워해보여요
5. 재은맘
'04.6.24 5:04 PM머리가 시원하겠네요..귀여워요..
참고로 저 7살때까지..엄마가 7-8번 미셨데요..
근데..저 아직도..머리숱이 많이 않답니다..ㅠㅠ6. 지윤마미..
'04.6.24 5:50 PMㅋㅋㅋ넘 귀여운 아가네요..
울지유니도 지금 14개월이 지났어요....정말 지금이 젤 이뻐요~~7. 코코샤넬
'04.6.24 5:52 PM맞아요 ..금쪽같은 내 자식이죠.
머리보니까 참 시원헤 보이네요.
울 유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
시댁에서 안 걷는다고 뭐라 하셔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8. 레아맘
'04.6.24 7:38 PM레아도 거의 15개월 가까이 되서 걷기 시작 했는데...금방 잘 걷게 되던데요..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머리통이 이쁘네요~토실토실 넘 귀여워요~9. 봄나물
'04.6.24 8:16 PM저희 유민이도 15개월인데 아직 혼자 못 걸어요.
손 잡고는 날라다니는데 혼자서는 아직 무서운가봐요.
10발자욱 정도는 걷는데..
인물이 훤~하네요 ^^10. champlain
'04.6.24 9:19 PM아이고, 귀여워라..
아이들 머리 깎여 놓으면 참 이쁘죠.
아드님도 머리통이 참 이쁘네요..
그리고 걱정 마셔요.. 저희 아들도 15개월에 걸었어요.
내내 기더니 어느날 벌떡 일어나서 막 걷더군요..^ ^11. 김혜경
'04.6.24 10:33 PMㅋㅋ..넘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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