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re] 예린이의 엽기 행동 2 [사진 줄였어요]

| 조회수 : 2,14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6-23 12:35:34

애기가 너무 이뻐요

나에게도 이런 이뿐 아가가 빨리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서원 (ojunge77)

안녕하십니까..저는 인천에 살고있고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6.23 2:24 PM

    지난 벙개에서 봤을때보다,,많이 컸어요,,,
    아들또한 귀엽네요,,

  • 2. 쵸콜릿
    '04.6.23 3:04 PM

    ㅎㅎㅎ목표가 피자였군요
    넘 귀엽구 이뿌고...

  • 3. 민서맘
    '04.6.23 4:02 PM

    아이구 이뻐라.
    벌써부터 피자를 밝히면 안되는데...

  • 4. 백설공주
    '04.6.23 7:47 PM

    저번엔 딸만 봤는데,
    아들은 더 귀엽네요.

  • 5. 비니맘
    '04.6.24 3:10 PM

    머리핀 조차.. 예뻐요~~
    예쁜 따님.. 건강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71 저와 닮았나요~? 10 Green tomato 2004.06.23 2,573 19
670 [re] 예린이의 엽기 행동 2 [사진 줄였어요] 5 ☆오정☆ 2004.06.23 2,143 14
669 예린이의 엽기 행동 2 4 조용필팬 2004.06.23 2,248 22
668 [re] 딸래미의 엽기적 행동..[사진 줄였어요] 1 ☆오정☆ 2004.06.23 1,937 20
667 딸래미의 엽기적 행동... 누가 말려주세요 1 조용필팬 2004.06.23 2,211 13
666 저.... 딸 낳았어요...^^ 32 애슐리 2004.06.23 2,335 18
665 모기 퇴치법 1 냉동 2004.06.23 2,044 17
664 garage sale에서 산 물건들..(마지막) 15 champlain 2004.06.23 2,607 23
663 걱정을 날려버린, 방금 찍은 유쾌한 사진... 12 인우둥 2004.06.23 2,925 49
662 garage sale에서 산 물건들..^ ^ 10 champlain 2004.06.22 2,458 11
661 정리 못하는 저에겐 이 양념통이 좋네요..^ ^ 12 champlain 2004.06.22 3,114 15
660 <웃어보아요> 이탈리아와 우리나라가 9 밍쯔 2004.06.22 2,991 24
659 울 딸래미요. 4 박미련 2004.06.22 2,135 50
658 부자 같아요 14 정영애 2004.06.22 2,625 15
657 그대는 무얼 그리도 뚫어져라 바라보오? 냉동 2004.06.22 1,823 20
656 활짝 핀 댄드롱, 그리고.. 4 igloo 2004.06.22 1,760 65
655 댄드롱의 어제와 오늘 9 Green tomato 2004.06.22 2,703 14
654 산골편지 -- 뜨거운 거름 1 하늘마음 2004.06.22 1,774 23
653 첫 미용실 컷트 25 레아맘 2004.06.22 4,074 57
652 울집 달팽이~ 10 숲속 2004.06.22 1,845 18
651 한국자생식물원 9 보헤미안 2004.06.22 2,171 24
650 혜경선생님을 위한 파리의 연인 17 jasmine 2004.06.21 3,109 45
649 스크림 4 13 쭈니맘 2004.06.21 1,907 25
648 허니의 자작선물..^^ 18 러브체인 2004.06.21 2,601 24
647 구슬발 5 tazo 2004.06.21 2,32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