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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머리 아프기도 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예요....!

| 조회수 : 3,002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4-06-08 14:40:17
13개 물건을 다 찾아야만 문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분명히 13개가 다 있습니다.
각각의 아이템들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써야만 합니다.
구석구석 클릭해보세요.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4.6.8 3:30 PM

    어쩜 이런일이..우리 회사 과장님이
    제 아뒤도용해서 이런 어려운걸..
    저도 못풀고 도움받았어요..
    힌트..찾은 물건들 이용(열쇠.링.스틱,테잎등등)
    글구 무슨케이스 나오면 찾은물건 거기에 끼워맞추고
    사람나와 춤추면 그사람 잘보시고 클릭하고
    아이~ 저 돌맞을거같아요.. 페이퍼 주소도 이용해보세요..
    심난하네요..

  • 2. 최은주
    '04.6.8 3:31 PM

    다 맞추신분 명동으로 나오시면
    얼짱 과장님이 커피사주신데요..

  • 3. 때찌때찌
    '04.6.8 3:38 PM

    케이스에 링은 끼웠는데 다른건 안끼워줘요. cd파워도 열었고...빨간 케이스가 문제네요..

  • 4. scymom
    '04.6.8 3:39 PM

    작은 아이랑 열심히 찾고 있는데.....10개까지는 찾았는데, 링 한개가 안보이네요.

  • 5. scymom
    '04.6.8 3:41 PM

    아니,11개 찾았어요. 링 두개중 한개 마져 찾으면 빨간 상자 열릴것 같은데....

  • 6. 최은주
    '04.6.8 3:47 PM

    링한개는 커튼 열였다 닺았다하면
    떨어져요. 빨간케이스에 넣는거 다 찾으면
    마지막으로 넘어가요

  • 7. engineer66
    '04.6.8 3:48 PM

    저 12개 찾아서 테잎도 끼우고 사람이 춤주면서 가리키는 곳 클릭해도 나머지
    한개를 못 찾았어요.
    참 기발하네요.
    ㅎㅎ 마지막 히든 카드는 춤추는 사람이 갖고 있는 것 같은데....아쉬워라.
    알려줘도 모르니....

  • 8. 최은주
    '04.6.8 3:54 PM

    빨간케이스에 부품을 다 넣으면
    춤추는 사람이 나옵니다. 잘보시고
    사람이 가리키는 뽀인트에 커서를 갔다놓으시고
    다 끝나면 클릭하세요.
    벽에 금고가 나옵니다. 그다음은....

  • 9. engineer66
    '04.6.8 4:05 PM

    저요, 어렵게 금고를 열었는데요 도대체 번호를 맞출수가 없어요.

  • 10. 때찌때찌
    '04.6.8 4:07 PM

    링 두개 밑에 사각형은 뭔가요?
    케이스 자체를 못열겠어요.

  • 11. scymom
    '04.6.8 4:07 PM

    문부시고 나왔습니당,,,아휴, 후련해라~~~~바깥 바람이 좋긴 좋군요.

  • 12. 최은주
    '04.6.8 4:10 PM

    때찌때찌님 담배같은데
    클릭하면 열려요..
    scymom닌 대단하세요. 커피드시러 오세요..

  • 13. 김민지
    '04.6.8 4:11 PM

    저두 번호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문은 어떻게 부숴요?

  • 14. 때찌때찌
    '04.6.8 4:11 PM

    담배요? 저한테 담배 안보이는데요

  • 15. scymom
    '04.6.8 4:15 PM

    번호는 종이 위의 주소를 이용해 보세요.
    은주님 옆에서 퍼즐 좋아하는 작은 아이가 도와줬습니당.
    덕분에 재밌었어요^^,,
    얼짱 과장님, 몸꽝 아짐마도 커피 사주시려나 ㅋㅋ

  • 16. 최은주
    '04.6.8 4:16 PM

    분필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계속 수고하세요....호호

  • 17. 들꽃
    '04.6.8 4:37 PM

    11개 찾았는데 어떻게해야 사람이 나오나요?
    또 금고는?

  • 18. 최은주
    '04.6.8 4:40 PM

    들꽃님 빨간케이스에 부품 다 끼워맞추고
    클릭하시면 사람이 나와 춤을 춘답니다.
    그사람 잘 주시하시고 포인트 잡으시면..

  • 19. 때찌때찌
    '04.6.8 4:40 PM

    12개 찾아야 해요.. 분필같은 담배 찾으셨어요? 배게 밑에 있던데..

  • 20. 들꽃
    '04.6.8 4:45 PM

    빨간케이스 열었을때 테잎위에 건전지인가요
    그건 어디있나요(건전지?)

  • 21. 때찌때찌
    '04.6.8 4:49 PM

    인내심과........차분함을 가지고 해야하는것 같애요.
    전 맘이 급해서리..... 마지막에 춤추는 사람이 어찌나 얄밉던지..
    과장님이 뭐 쫌 찾아달라고해서 자리를 비웠는데 머리속에 뭐가 어딨지? 그생각에......
    어휴......

  • 22. 들꽃
    '04.6.8 4:57 PM

    때찌때찌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건 찾서 빠간 케이스에 끼워맞췄고
    케이스 열고 테잎까지 넣었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안나타나네요
    ㅠㅠ

  • 23. 최은주
    '04.6.8 5:02 PM

    빨간케이스에 다 끼워맞추신거예요? 들꽃님
    그럼 클릭하면 춤추는 사람 나오는데..
    참 건건지같은 파란색나는것 테이프 옆에 끼우는건데

  • 24. 들꽃
    '04.6.8 5:02 PM

    그걸 아직 못찾았어요...
    건전지..

  • 25. 쮸미
    '04.6.8 5:27 PM

    건전지 어디있어요...!!!

    빨리요....저 밥하러가야되요....

  • 26. 키위
    '04.6.8 5:32 PM

    하하하..저도 탈출했어요.
    기뻐해주셔요.. 커피마시러 명동 어디로 가면되죠? ㅋㅋ

  • 27. 최은주
    '04.6.8 5:34 PM

    건전지는 침대 끝모서리에 있어요
    쮸미님...

  • 28. 최은주
    '04.6.8 5:35 PM

    언제든지 명동으로 오세요..
    스타벅스에서 커피 진하게 한잔하죠 키위님..

  • 29. 혀니
    '04.6.8 5:52 PM

    만세... 호레이...나왔다...
    커피마시러 명동가야되나요? ㅋㅋㅋ

  • 30. 쭈영
    '04.6.8 6:11 PM

    만세 ~~~
    저 탈출했습니다// 커피마시러 가도 되는건가요? 나이많은 아짐인디 붙혀줄라나...?
    그래도 약속은 약속인데....

  • 31. 치즈
    '04.6.8 6:32 PM

    벽에 반짝하는거 클릭했는데도 안되요...
    계속 몸치 같은 남자의 춤만 보고 있다는..ㅡ.,ㅡ

  • 32. 민들레
    '04.6.8 6:33 PM

    저도 탈출했습니다. 통쾌하군요...
    덕분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33. 민들레
    '04.6.8 6:34 PM

    치즈님! 춤추는 남자 사라지면 조금 기다리다가 클릭해보세요..
    금고 보이실꺼예요.

  • 34. 쮸미
    '04.6.8 6:36 PM

    감사합니다...
    잘나왔어요...
    전 대전사는데 커피도 택배되나요.....

    그런데요...CD는 어디 쓸데 없는것인가요....?

  • 35. 쑤기
    '04.6.8 6:37 PM

    나숨넘어갈것같아요마지막하나가...............

  • 36. 쑤기
    '04.6.8 6:39 PM

    이런변이있나글올리고나면다시시작된다고갈켜주셨어야죠이게뭐야나몰라이이이이잉

  • 37. 쑤기
    '04.6.8 7:06 PM

    아휴이제다했어여 나숨넘어가는줄알았네

  • 38. 아라레
    '04.6.8 7:39 PM

    금고번호까지 맞췄는데도 못나가는거 보면 물건을 더 찾아야 하는데..
    뭐뭐 찾아야 하는지만 알려주심 안될까요?

    주소적힌 종이 건전지 빈 cd케이스(이것도 어디에 쓰이나요?)
    금열쇠 은열쇠 비디오 테잎
    분필 반지 1 반지 2
    빨간 케이스 케이블선(구불구불한 것)

    이렇게 11개 찾았는데 나머지 두개는 뭔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 39. Elsa
    '04.6.8 8:22 PM - 삭제된댓글

    근데 이눔의 건전지가 왜 안나올까요?
    침대 모서리를 아무리 클릭해도 안나오네요..@@

  • 40. 이론의 여왕
    '04.6.8 8:27 PM

    건전지는 침대 왼쪽 발치를 아주아주 세세히 클릭하니까 갑자기 뿅 나오네요.
    근데... 분필인지 담배인지는 어딨는 거예요?
    성격만 드러워져서 ㅠ.ㅠ 후일을 기약하며 관뒀어요...

  • 41. Elsa
    '04.6.8 8:31 PM - 삭제된댓글

    헉,,,,풀었습니다..
    건전지 찾고는...다시 못찾을까봐...
    글을 나중에 쓴다는..ㅋㅋㅋ
    이론의 여왕님 쪽지보낼께요..

  • 42. 맑은하늘
    '04.6.8 9:11 PM

    도와주세요!~
    계속 갇혀있어요.

    춤추는 남자가 가르키는 포인트에 클릭하면
    금고가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CD플레이어가나와요

    시간차이를 두고 해도 마찬가지.

    도대체 어느 순간에 눌러야 하남요?

  • 43. 아라레
    '04.6.8 9:18 PM

    춤추는 남자가 완전히 사라진 다음에 그 부분을 클릭해야 금고가 나와요.
    근데 저두 언제 탈출하려는지...
    머리를 쓰는 게임이라기 보다 무지하게 클릭을 해서 손목이 아픈 게임같아요.

  • 44. 이론의 여왕
    '04.6.8 9:22 PM

    맨 마지막에 벽을 클릭해서 금고 나오는 것까진 했는데...
    종이쪽지를 이용해서 비밀번호를 맞추라니, 대체 어떻게요???
    저 지금 심장이 막 조여오고, 머리는 터질라 하고, 인간성 냅따 사나와집니다. ㅠ.ㅜ

  • 45. Elsa
    '04.6.8 9:25 PM - 삭제된댓글

    그 춤추는 남자 아!!! 얄밉데요..
    시간차 공격이 무지 중요 하다는...
    아라레님..어디서 막히셨어요? 금고번호 까지 푸셨으면
    제가 쪽지드린 그 열쇠만 찾으시면 되는데...

  • 46. Elsa
    '04.6.8 9:26 PM - 삭제된댓글

    여왕님..쪽지 보냈어요..
    혹시나 게임을 즐기실 다른 분들 땜시..쪽지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 47. 아라레
    '04.6.8 9:27 PM

    나왔습니다! -_-v 엘사님 힌트 감사해요.

  • 48. Elsa
    '04.6.8 9:33 PM - 삭제된댓글

    아라레님..축하해요..
    이게요..꼭 같이 갇혀있다가 나온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ㅎㅎ

  • 49. 강아지똥
    '04.6.8 9:39 PM

    금고 비번은 1994이네여..ㅋㅋ 전 다른곳에서도 해봤는데..좀 찾다가 지쳐서리...남편은 한번에 찾네여...ㅡ,.ㅡ 유치하답니다.켁__+

  • 50. 이론의 여왕
    '04.6.8 9:42 PM

    꺄아악!! 드디어 나왔어요.
    Elsa님 쪽지힌트 감사!!

    근데 이걸 힌트 없이 맞추신 분들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 @.@
    정말 그 얼짱 과장님이 커피 쏘셔야 되겠네요.

  • 51. 뽀로로
    '04.6.8 10:03 PM

    탈출! 춤추는 남자 타이밍 맞추기가 젤 어렵네요.
    저 내일 명동 나가는데 어떻게 연락드릴까요?^^

  • 52. 이희숙
    '04.6.8 10:07 PM

    숫자 좀 갈켜주세요. 관둘 수도 없고 .. 성격 더러워지겠습니다.

  • 53. 프림커피
    '04.6.8 10:09 PM

    근데 금고 비번이 왜 1994예요??

  • 54. 최은주
    '04.6.8 10:17 PM

    우와~~ 퇴근하고 이제야 정리하고 컴앞에 앉았는데
    이렇게 많이들 해보실줄이야..
    제가 매일같아 8282하면서 사무실에서 놀고(?)있으니깐
    울 과장이 아짐마들의 위력을 보고싶다며
    자기 무지 고생해서 답얻은거라며 올려주더라구요..
    자우지당간 커피드시고 싶으신분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환영합니다. 남대문 들리실때 연락주시던지요..ㅎㅎ
    답은 내일 올릴까요? ㅎㅎ

  • 55. 맑은하늘
    '04.6.8 10:24 PM

    저도 드디어
    편안히 잠잘 수 있게 되었슴다.

    시원한 맥주 한잔 함시롱...

    Elsa님 건배!!

  • 56. 프림커피
    '04.6.8 10:28 PM

    Elsa님 나이스!!!

  • 57. 들꽃
    '04.6.8 10:32 PM

    저 밥 먹구 다시 들어왔음다
    건전지 찾았구요
    춤추는남자 열심히 보구 있음다...
    근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런지 금고가 계속 안나오네요
    ㅠㅠ

  • 58. 이희숙
    '04.6.8 10:33 PM

    다 찾아 나갔는데 사이트로 가는거 맞나요?
    금고에서 도라이바(?) 나오고 문여니 문고리 떨어지던데 ....

    결정적 강아지똥님께 감사드리고
    은주님 얼짱 과장님께 전하세요. 명동갈 일은 없으니 압구정오심 커피는 제가 산다고 ...
    은주님 오심 밥사드리죠.. (참고로 압구정은 커피값이 더 비쌉니다.)

  • 59. 들꽃
    '04.6.8 10:43 PM

    춤추는 남자를 계속 보고 있으니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왜케 안되는지....

  • 60. Elsa
    '04.6.8 10:50 PM

    들꽃님 아까 쪽지드렸는데..ㅎㅎ

  • 61. 들꽃
    '04.6.8 10:52 PM

    야호!!
    이제야 탈출했습니다.
    정말 갖혀있다가 나온것 같네요 ^^
    엘사님 덕분에 잘 빠져 나왔습니다.
    감사....
    ㅎㅎ
    근데 비번이 궁굼하네요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어쨌는 올라갔던 혈압 다시 내려왔습니다.

  • 62. 리본
    '04.6.8 11:10 PM

    넘 넘 재밌어요...우리 아들은 넘 재밌어서 몇번이나 해보네요....

  • 63. 마고할미
    '04.6.8 11:21 PM

    두 시간 넘게 낑낑거리다 ..
    아들한테 도움받고 댓글에 올라온 힌트 봐가면서 겨우 풀었네요.
    재미는 있었는데..머리를 너무 써서 ㅎㅎ 쥐가 날려구 해요.
    도대체 아무 도움없이 풀어낸 분들 대~~단 하십니다.

  • 64. 핫코코아
    '04.6.9 8:50 AM

    아무래도 느끼하게 춤추는 저 남자 손 좀 봐줘야겠어요 아잉 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요~~

  • 65. 김혜경
    '04.6.9 9:37 AM

    흐미...아침에 이거 붙잡고 앉았다가...승질 버렸습니다...

  • 66. 쭈영
    '04.6.9 9:42 AM

    춤추는남자가 가르치는방향에 *이 뜨죠? 거기에 마우스를대고 계세요 계속~
    그리고 남자가 없어지면 클릭 세번하세요 그럼 금고등장~~~
    암호는 페이퍼에 있는 주소를 활용하면 나오거든요
    그냥 갈켜줘도 되지만 문제ㅠㅜ시는분 재미없을까봐...
    넘 궁금하면 쪽지 보내세요

  • 67. 교하댁
    '04.6.9 11:20 AM

    아..드뎌 나왔습니다..진짜 성질 버리겠어요. 금고에서 드라이브도 발견했는데...금고문만 다섯번 열었습니다. ^^
    은주야, 나도 커피 사주니? ^^

  • 68. 방울코공주
    '04.6.9 11:27 AM

    흑흑 아무리 해도 11개 밖에 못찾겠어요.
    누구 좀 도와주세요.

  • 69. 최은주
    '04.6.9 11:53 AM

    교하댁!! 너 나알지?
    어제 니가 누군지 알았다 ㅎㅎ
    너무 반갑다..물론 사주지 나와라~

  • 70. ms. song
    '04.6.9 1:15 PM

    ㅋㅋㅋ나왔슴다~~~~팔아푸라......마구 클릭했더니만.....ㅋㅋㅋ

  • 71. 체리22
    '04.6.9 1:27 PM

    제발 저 좀 살려주시어요.
    오늘 하루 종일 시간날 때 마다 해 보았는데도...
    이런 저런 힌트 덕에 그나마 금고까진 찾았는데 그만...
    헬프 미...

  • 72. 미씨
    '04.6.9 1:47 PM

    최은주님~~~
    점심먹고,,, 열심히 클릭해서,,지금 풀어답니다...
    정말,,사정없이 클릭해야 되더군요,,,
    명동 스타벅스는 바로 옆이라,,,지금이라도 나갈수 있는데,,,ㅋㅋ
    아무튼,,재밌네요,,,,

  • 73. 가을햇빛
    '04.6.9 2:07 PM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서 탈출 성공.
    역시 인생엔 도움이 꼭 필요! *^^*
    전 건전지가 제일 어렵더군요.

  • 74. jasmine
    '04.6.9 2:08 PM

    나두 나왔어욤.....어깨 아파라.......ㅠㅠ

  • 75. 쭈니들 맘
    '04.6.9 3:34 PM

    당췌 분필이 어디 있죠? 베게 밑에는 열쇠만 있는데...
    도와주세요~~~

  • 76. 김만안나
    '04.6.9 7:03 PM

    직장에서부터 죽어라고 했는데, 못찾겠더니
    퇴근하고 집에와서 똑똑한 아들놈 덕에 겨우 탈출했네요.

  • 77. 밴댕이
    '04.6.10 6:18 AM

    아이고...온몸이 뻐근...
    후련하네요 이제. 휴우~

  • 78. 달개비
    '04.6.12 4:37 PM

    태잎이어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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