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닉네임 [이뽀양]으로 활동(이라고 할수도 없다는군요-_-;)하는 사람의 동생입니다.
이론으론 완벽하지만 실습으론 초보수준인 이뽀양이 이곳에 와서 거의 죽치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을 처음알았구요, 멋진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을
어깨너머로 슬쩍 봤습니다. -_-v
요리에는 문외한;이지만 저도 덩달아 와서 이런저런 맛난음식 사진 많이 보고 있고요,
맛난 음식사진 훔쳐보고가는 대신에 앞으로 가끔와서 제 사진올려도 되겠죠? ^^;
일년만에 다시 찾아간 포천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