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산 번개 사진
섬 해안가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조개를 구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글지글 조개가 익어가며 만들어 지는 천연의 육수 맛이란...
저 망태기에 담긴 동죽이랑 바지락,소라들을 보세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조개와 서산댁님의 김장김치,죽순 볶음,오이지 무침,한치 젓갈.
다음 부터 서산댁님이 부르시면 전 무조건 갑니다.
자...눈으로 같이 드세요.^^

- [줌인줌아웃] 서산 번개 사진 17 2004-06-06
- [줌인줌아웃] 제주 쇠소깍 4 2004-05-26
- [요리물음표] 풀무원 녹즙 어떤가요?.. 3 2005-09-22
- [요리물음표] 갓김치를 어찌해야 할런.. 5 2004-07-07
1. 두혜맘
'04.6.6 7:47 PM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3주가까이 휴일없이 일한지라 이번주는 체력을 좀 비축해둬야해서... 정말 서산댁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가신분들도 뿌듯하셨겠어요..^^
2. 이론의 여왕
'04.6.6 7:51 PM어머나, 세상에.....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서산댁 님, 대단하십니다.3. 델리아
'04.6.6 7:52 PM서산댁님이랑 허니 되시는 분이 정말 애쓰셨어요.
어찌 그렇게 맛난 반찬들을 꼼꼼하게 준비 하셨는지...
오늘 처음 번개에 나갔지만 어색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4. 칼리오페
'04.6.6 8:27 PM얼마나 맛났을꼬...바다를 등지고 구워 먹는 불타는 조개구이.....
제 속 다 탔읍니다 새까맣게.....5. 치즈
'04.6.6 8:32 PM우와,,,,철망이 굉장해요@@
직화구이 조개 육수 맛이 끝내주겠는 걸요..6. 김혜경
'04.6.6 8:57 PM우와...저 망태기의 조개 다 드시고 오셨어요??
7. 프림커피
'04.6.6 8:58 PM아이고,, 부러버라,,
8. 지성조아
'04.6.6 9:00 PM진짜 번개시네요..
잘 들어가셨죠? 델리아님과 델리아동생님...
전 오자마자 게 닦아 물빼놓고 울 지성님(애정의 조건) 보느라 이제사 들어와 보는데 진짜 빠르시네요.. 아..근데 그 죽이던 김장김치는 안찍으셨어요? 차 막히던 내내 그 김치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열심히 찍었던 사진들 다~~~~올려주시와요...
나중에 또 뵈요...9. 남양
'04.6.6 9:11 PM넘 재밌었겠어요,,ㅠ.ㅠ
하루종일 방콕하니 맑은 공기가 부러와요...10. 쉐어그린
'04.6.6 9:16 PM그냥 조개구이만 드셨어요? 쇄~주 한잔! ㅋㅋㅋ
싸한 바닷 내음에 직화구이 조개에 오손도손 얘기꽃!
와! 생각만 해도 부러워요.
담에 서산댁님에 꼭 가보고 싶어요.11. 도은맘
'04.6.6 9:17 PM흑흑 정말 부럽슴다.....이번엔 정말 모임에 참석하구 싶었는데...다음기회엔 꼭 가야쥐...흑흑흑 아쉽다. 저 조개들....
12. 나나
'04.6.6 9:43 PM다시 보니..
벙개 가서,,
무지하게 먹고 온게 확인이 되네요.
다시 가자고 하신다면,,또 서산 가렵니다..^^
넘 재밌고 좋았어요,13. 곰례
'04.6.6 10:11 PM궁둥이 한번 안떼고 부지런히 먹어뎄지요.
저게 다가 아닙니다.
괴기와 아나고구이까지..(초장ㅇㅣ 죽음이었드래요..)14. candy
'04.6.6 10:12 PM와! 더 빠른 분이 여기 계시네요~
조개구이 냄새가 그립네요!
단체사진도 올려주세요~15. candy
'04.6.6 10:13 PM곰례님~일찍 들어오셨네요~
반갑습니다.~16. 재은맘
'04.6.7 10:51 AM다시보니..또 먹고 싶네요...
더 먹고 올것을..막..후회하고 있습니다..ㅋㅋ17. 때찌때찌
'04.6.7 10:59 AM정말 맛있고 잼나고......
신랑을 잘만나야 하것 같습니다.(요즘은 바빠서 일욜도 없거든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30 | 다시 보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티셔츠접기) 9 | jill | 2004.06.04 | 4,495 | 264 |
429 | 웹사진 편집기를 이용하여 올리는 울 딸 사진... 4 | 몬나니 | 2004.06.03 | 2,210 | 18 |
428 | 축하해주세요~ 11 | 현서맘 | 2004.06.03 | 1,876 | 18 |
427 | 동네 인테리어 소품 집 12 | Green tomato | 2004.06.03 | 2,869 | 19 |
426 | 멋있는 배경입니다. 6 | ♡쎄실♡ | 2004.06.03 | 2,030 | 24 |
425 | 컵샀어요.. 7 | 최은주 | 2004.06.03 | 2,519 | 36 |
424 | 제 호박 좀 봐주세요! 3 | 배짱 | 2004.06.03 | 1,972 | 11 |
423 | 실바니아 혹은 우리들 3 | 노란달팽이 | 2004.06.03 | 2,462 | 27 |
422 | 딸기와 앵두 3 | 올리부 | 2004.06.03 | 2,649 | 137 |
421 | 911 테러직전... 8 | 재은맘 | 2004.06.03 | 2,880 | 79 |
420 | 여수향일암에서..바라본 5 | cjqueen | 2004.06.03 | 1,839 | 32 |
419 | 울 동네 딸기 구경 하세요~~ 3 | 현석마미 | 2004.06.03 | 2,053 | 37 |
418 | 딸기꽃을 보셨나요? 1 | 맑음 | 2004.06.02 | 2,312 | 19 |
417 | 탱탱한 토마토 3 | 좋은 생각 | 2004.06.02 | 2,903 | 127 |
416 | 샐러드 소스병이 꽃병으로 변신! 1 | 좋은 생각 | 2004.06.02 | 2,964 | 90 |
415 | 치즈님, 우리 동네에도 있어요...^^ 6 | jasmine | 2004.06.02 | 2,756 | 14 |
414 | 감동적이었던 생일.. 11 | 남양 | 2004.06.02 | 2,150 | 18 |
413 | 사모한 이에게 안녕 하듯이.... 11 | 수하 | 2004.06.02 | 2,205 | 13 |
412 | 한련을 아세요? 5 | dreamer | 2004.06.02 | 1,965 | 19 |
411 | 요게..그 요강도 부순다는 유명한 복분자 열매 입니다. 6 | 갯마을농장 | 2004.06.02 | 2,663 | 19 |
410 | 110일 아가 카스모델 2 | 몽실이맘 | 2004.06.02 | 2,585 | 23 |
409 | Full Moon 3 | 프로주부 | 2004.06.02 | 2,196 | 27 |
408 | 오늘로서 만 14개월되었네요 5 | 재민맘 | 2004.06.02 | 2,072 | 72 |
407 | 양상치는 지금 작업중..ㅋㅋ 7 | Green tomato | 2004.06.01 | 2,065 | 17 |
406 | 처음 장만한 티팟... 3 | 재은맘 | 2004.06.01 | 2,837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