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현서 100일됬어요..
일요일날 양가부모님이랑 친지분들 모여서
맛난음식도 해먹고 떡도 먹었구요~
상차림이 너무 허접한 관계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ㅎㅎ
울아가
이젠 뒤집기에 성공해서
앞으로 뒤집었다 뒤로 뒤집었다
연습중이랍니다.
언제나 백일이 될까..했더니
지금생각하니 순식간에 백일이 되버린거 같아요~
어설픈 엄마땜에
고생도 많았을텐데..너무 대견한거 있죠...
혼자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역시 전 도치엄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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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축하해주세요~
현서맘 |
조회수 : 1,87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6-03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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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꾸득꾸득
'04.6.3 6:06 PM축하드려요,,,
현서야,,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넘 이뻐요....2. 커피우유
'04.6.3 6:20 PM젤 이쁠때네요^^
아가야.. 튼튼하게 자라라~~
현서맘님도 몸조리 잘하세용~~3. simple
'04.6.3 6:44 PM애기 넘 이쁘네요~~~*^^*
전 지금 40일 된 초보엄마인데, 100일이 까마득하게 여겨집니당....
현서맘님 정말 축하드려요~ 현서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 크도록 빌께요4. 칼라(구경아)
'04.6.3 7:56 PM축하드립니다.......
아가가 참 이뻐요,
아가들만 보면 왜그리좋은지......^^5. 김혜경
'04.6.3 10:37 PM축하합니다... 아가가 참 이쁘네요.
6. 칼리오페
'04.6.4 12:30 AM현서...얼굴만큼 이쁜 이름이네요
정말 눈에 쏙 넣어두 안 아플만큼...이뽀이뽀여~~~
현서맘님 이쁜 현서 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리구요
이쁘게 맑게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할께요^^*7. 카이로
'04.6.4 5:15 AM추카드려요.
아웅 이쁘다........8. 강아지똥
'04.6.4 9:16 AM축하드려여,,정말 아가가 넘 이쁘네여..^^
9. jasmine
'04.6.4 9:21 AM요즘 애들만 보면, 왜 이리 이쁜지.....나도 조마난 거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추카추카....건강하게 자라거라....^^10. 푸른토마토
'04.6.4 11:45 AM축하합니다!
뽀얀 살 한번 만져 봐도 되나요?
나도 이참에??11. 수선행
'04.6.4 2:29 PM아고 이뻐라!
현서! 백일 축하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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