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 자는 모습...^^;;;

[수영]

우리 윤이는 자기가 사람인줄 알아요.
저렇게 누워서 잡니다.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는데 요즘은 그려려니 합니다.
"어!! 윤이 또 디비졌네...."
체조선수하면 딱이죠???

[Green tomato]

닥스훈트? 비글?
ㅋㅋㅋ 문천식도 아니고...^^;

울강쥐도 비하인드 샷이 많아요~^^

[껍데기]

이름이 윤... 인가요?
혹시 황보 윤?...ㅋㅋㅋ
역시 이름답게 유연한 허리 나렵한 자태... 예술이에요

[김혜경]

한참 봤어요...얼굴이 어딘지..

[칼리오페]

그거 참말로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는군요
저렇게 자고 나면 개운할까 하는 생각과 걱정이...
별 걱정 다 하죠 제가??ㅋㅋ

[수영]

그린 토마토님,바셋하운드종 이에요. 허쉬퍼피 선전하던 그 개 입니다.
꽃님이 비하인드도 올려주세용....
껍데기님, 그 "윤"이 맞습니다.다모 보고 뻑가서는 강아지 이름도 저리 지었다는...
지금도 "불새"의 이서진 보면서 침을 뚝뚝 흘리면서 본답니다..헤헤..

[강아지똥]

한참 보고 놀랬습니다.__;;;;
저렇게 자면 윤인 편할까여...ㅋㅋㅋ
암튼 담엔 제대로 나온 얼굴사진도 좀 공개해주셔여~얼마나 이쁜지 보고싶어여..^^

[polaroid]

ㅎㅎㅎ........그래도 다행히(?) 여자아이인가 보군요~.....
울집 애들도 저렇게 잔다는......근데 그전에 키웠던 남자아이는 정말......보기민망 하더군요...^^;;;

[강아지똥]

저두 첨엔 여아인줄 알았는데..중성화수술이 된 남자애인듯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