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이 이만큼 자랐어요.
맛난 셀러드가 되기위해 열심히 자라주는 녀석들.
무럭무럭 맛나게 자라다오..ㅎㅎ
씨뿌리고 매일아침 분무기몇번 뿌려준것밖에 없는데 쑥쑥 고개내민것들이 너무 예쁘네요.
두번째 사진은 울집앞풍경.
너른 포도밭이 너무 좋았는데.. 중학교가 생긴데요.
집 앞에 학교가 생기니 좋은건지..나쁜건지..
중요한건 건물 공사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한달반에 기초공사 끝나고 지상일층까지 올렸어요.
울짝지... 베란다 보면서 부실공사아냐? --* 라며 궁시렁 거립니다.
아래사진은 지난주 목요일에 사진올렸던 새싹채소.
그날 사진은 막 씨뿌린터라 까만 좀만 땡글땡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