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 조회수 : 3,00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5-12 12:53:21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예~

슬퍼보이는 오늘 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우우
슬픈 영화에서처럼 비내리는 거리에서
무거운 코트 깃을 올려세우며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전 비오는 날이면 창밖을 보며 음악감상을 즐긴답니다.

넘 청승맞나 ?  여러분도 음악을 들으며 감성에 젖어 보아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벅이
    '04.5.12 3:10 PM

    감솨하옵니다!
    큰소리로 따라 부르니
    두넘들
    드디어 엄마가 미쳤군 하는 표정임다
    모두들 잠시 광년이가 되어 보심이 어떨지...*^^*

  • 2. 쵸콜릿
    '04.5.12 4:00 PM

    고등학교때...절 좋아하던 남자애가
    한달정도...열름방학때 수요일마다 자기가 지점토로 직접만든 장미를 줬습니다.
    하루저녁내내 만들었다나 뭐라나...이거 말고도 수공예품(?) 많이 받았었는데...
    암튼 여자인 저도 못하는 걸 하더라구요.
    넘 쪼잔해 보여서...끝냈습니다ㅎㅎㅎ
    그애 미국에 있을텐데...뭐하고 사나...갑자기 궁굼해지네요.

  • 3. 야옹냠냠
    '04.5.12 4:09 PM

    오~오~ 무지개(저희 살던 동네에서는 찌찌뽕 대신에 무지개라는 말을 썼어요^^)
    저도 방금 제 블로그에 이 노래 가사 찾아 올려두고 왔는데..
    가사제공 사이트에 회원가입까지 하고 찾았는데 여기 있는 줄 알았음 와서 복사해갈걸..
    이런 날 참 어울리는 노래죠?

  • 4. 미씨
    '04.5.12 5:32 PM

    아,,,,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비오는 수요일,,,
    나에게 빨간장미를 줄 사람은 누군고??????

  • 5. 처녀자리
    '04.5.12 10:24 PM

    사진이 넘 예뻐요
    제가 좀 퍼가도 돼요?

  • 6. 쭈니맘
    '04.5.12 11:08 PM

    제겐 사연있는 노래네요...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 7. 김혜경
    '04.5.12 11:25 PM

    앗...이 노래...

  • 8. orange
    '04.5.13 1:03 AM

    고등학교 때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버스에서 이 음악이 나왔었는데...
    그 날이 비오는 수요일이었어요....
    친구들하고 우왕~ 너무 좋다... 그럼서 집에 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비 오는 수요일이었군요.....
    빨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올 걸..... 나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1 남도 여행가서 몇컷~ 8 지수맘 2004.05.13 2,417 26
270 짝퉁 즐퉁 11 유리 2004.05.12 3,300 32
269 비오는 날에 쑥송편과 쑥개떡 6 꾀돌이네 2004.05.12 2,775 51
268 이런거 필요하신분? 6 solsol 2004.05.12 3,212 27
267 애기열무. 8 경빈마마 2004.05.12 3,277 21
266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8 미소천사 2004.05.12 3,009 20
265 외할머니표 고추장!! 5 수국 2004.05.12 2,697 23
264 저희 거북이예요 - 심장 약하신 분 클릭 조심 ^^* 11 orange 2004.05.12 3,266 31
263 산골편지 -- 지어먹은 마음대로... 2 하늘마음 2004.05.11 2,187 35
262 펭을 울린 돌.. ㅠ_ㅠ 13 깜찌기 펭 2004.05.11 3,616 32
261 내 생애 첫 카네이션.. 4 랄랄라 2004.05.11 2,296 31
260 새로 장만한 침대. 12 kkozy 2004.05.11 3,930 40
259 내 집이였으면 하는 집.. 6 아짱조카 2004.05.11 4,023 46
258 이쁜짓 하는 우리집 댄드롱 ^0^ 3 Green tomato 2004.05.11 4,508 26
257 옆에 있는 기와집입니다. 2 집이야기 2004.05.11 2,520 33
256 닥종이 통치마 (?) 스텐드 만들기 7 집이야기 2004.05.10 3,950 35
255 비가온후... 2 미소천사 2004.05.10 2,678 35
254 eleni's cookies- 12 aristocat 2004.05.10 3,276 46
253 노란꽃창포를 아시나요? 13 수하 2004.05.09 3,047 17
252 비 내리던 어제의 야경 모습 입니다. 7 갯마을농장 2004.05.09 2,828 36
251 이모가 만들어준 드레스... 8 솔이어멈 2004.05.09 3,731 53
250 세월의 흔적 4 orange 2004.05.09 2,781 36
249 [re] 사진 수정해 봤어요. 노성원 2004.05.09 2,081 35
248 하루만의 행복 2 노성원 2004.05.08 3,195 46
247 씨받이 게임.....19세 이상.. ㅎㅎㅎ 13 Green tomato 2004.05.08 16,082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