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량진수산시장

| 조회수 : 3,05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05-06 20:49:41

노량진은 제가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자란 곳입니다.
시장조사차 나갔다가 침만 질질 흘리다 왔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6 8:50 PM

    오훗- ^^
    무우꽃님 오랬만이예요.
    노량진시장보니 포항 죽도시장생각나네요.

  • 2. 아임오케이
    '04.5.6 9:22 PM

    책은 언제 나오는거에용.

  • 3. lyu
    '04.5.6 9:28 PM

    전 어릴때 대구 칠성시장에서 아버지 좋아하시던 저 밑의 사진 가오리 회 사다 떠 먹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 4. 재영맘
    '04.5.6 10:27 PM

    무우꽃님 반가워요.
    요즘 책쓰시느라 두문불출 하셨나보네요.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릴께요

  • 5. 나나
    '04.5.6 11:45 PM

    무우꽃님 오랫만이네요^^..
    사진에서 비릿한 시장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 6. beawoman
    '04.5.6 11:45 PM

    오랜만입니다.

  • 7. 어부현종
    '04.5.7 12:02 AM

    무우꽃님 오랜만에뵙습니다
    요즘 사업착수는 잘 진행되시는지요
    수산시장만보면 저는 눈이 두리번 거려진답니다

  • 8. 가영맘
    '04.5.7 4:29 PM

    잉~~ 저는 노량진 옆 상도동토박이인데.. 수산시장에 얼마전 다녀왔는데
    어리버리 해서 어떤게 싱싱한지몰라 생선은 사오시도 못했다는 ...

  • 9. 경빈마마
    '04.5.8 1:20 AM

    무우꽃님...잘 되고 있나요???

  • 10. 솜사탕
    '04.5.8 8:43 AM

    아이고.... 두번째 사진... ㅠ.ㅠ

    오늘 점심으로 일식 도시락을 먹었는데요, 거기에 참치회가 3점 있었어요. 일본식으로 두툼하게 썰은... 먹으면서.. 딱 2번째 사진을 떠올렸었는데... 이거이.. 정말 맛있죠. ^^;;;;

  • 11. 서산댁
    '04.5.9 9:34 AM

    회가 참 맛있어뵈네요.
    쩝 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7 나도 꽃이라 불러 다오~~!! 11 수하 2004.05.17 3,121 134
286 바베큐 6 plus5 2004.05.16 2,465 28
285 소쇄원 19 치즈 2004.05.16 3,007 20
284 품바 타령 4 갯마을농장 2004.05.16 2,116 48
283 500원에 건진 보물들. ㅋㅋㅋ 3 집이야기 2004.05.16 3,247 45
282 우리 손녀딸이예요~~*^^* 24 김보응 2004.05.16 2,805 23
281 뒷북-니모 를 찾았데요. 8 tazo 2004.05.16 2,768 34
280 복고양이 세마리^^ 8 여우별 2004.05.15 3,073 181
279 쑥 자란 야채들! 13 Green tomato 2004.05.15 2,120 25
278 올여름 강추**신두리 해수욕장** 10 꼬마천사맘 2004.05.15 2,638 19
277 다이빙 체험기2...(태국) 춤폰항 도착 2 카루소 2004.05.15 2,583 89
276 다이빙 체험기1...(태국) 출발 6 카루소 2004.05.15 2,576 68
275 [re] 코코샤넬님 보셔요~ 2 날마다행복 2004.05.15 1,593 27
274 [re] 제주도 다녀왔어요. 4 날마다행복 2004.05.15 1,963 21
273 제주도 다녀왔어요. 6 날마다행복 2004.05.15 2,460 27
272 친구 의가게-Tin Taj 11 tazo 2004.05.15 3,088 18
271 감사합니다. 9 후니맘 2004.05.15 2,062 24
270 [re] 무뇌증 내지는 건망증을 위한....내 공책 7 강금희 2004.05.14 2,463 22
269 내용없음 18 engineer66 2004.05.14 4,803 61
268 비정한 아버지 16 밍쯔 2004.05.14 3,812 19
267 창문을 열면 20 Green tomato 2004.05.14 2,588 24
266 퀼트 했었다니깐용!! 16 밴댕이 2004.05.14 2,837 24
265 한국판 이케아를 꿈꾸는곳 17 깜찌기 펭 2004.05.14 5,233 58
264 yongjun's first shoes!!!- 9 테디베어 2004.05.13 2,520 27
263 모든 새끼는 이뿌다 13 강금희 2004.05.13 2,94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