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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멋진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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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사꽃
'04.5.3 1:36 PM깜찌기 펭님, 멋진 그이들로만 모아놓으셨네요. ㅎㅎㅎ
2. 코코샤넬
'04.5.3 1:46 PM나의 거시기는 미안하게도 권상우 밖에 없네요.....
이 나이에 참 주책지요? ㅜ.ㅡ3. 쵸콜릿
'04.5.3 2:27 PM아~~~지도 권상우
4. 로즈가든
'04.5.3 2:50 PM비오는 꿀꿀한 날, 갑자기 마음이 심하게 (?) 충만해집니다.ㅋㅋㅋ
5. 나나
'04.5.3 3:35 PM스크롤 내리면서,,,
숨이 탁 막히네요..흐미..잘생긴 것들...
요런 사진 그만 봐야지..
자꾸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예요ㅡ,ㅡ''6. 승연맘
'04.5.3 3:55 PM아무리 좋은들...꿈으로 간직해야 하다니...씁쓸..^^
다시 태어나면 함 사귀어볼까나???7. 달팽이
'04.5.3 4:01 PM난 또 멋진 그이라기에...혹....펭님의 짝지 모습인줄 알았네요..ㅎㅎ
8. 오데뜨
'04.5.3 4:19 PM울 오빠들인데 누가 함부로 우리 가족들을 공개하시나요.^^*
9. 맘짱
'04.5.3 5:29 PM어쩜....
동건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멋있어 지는것같아요
인성이는 너무 귀엽죠
눈이 즐거우니 맘도 즐겁네요
잘봤어요10. 키세스
'04.5.3 5:52 PM저도 장동건... 헤에~^^
승연맘님
그릇처럼 이런 멋진 남정네들은 전시용, 감상용.
집에는 나에게 익숙한 튼튼하고 착한 남편이 있는게 좋지 않나요? ^^;;11. 제임스와이프
'04.5.3 5:59 PM아참..펭님..전 또 펭님의 짝지 헤븐님인지 알아자나여..--;;
제목 바꾸세요..그림의 떡 ^^;;12. 아라레
'04.5.3 7:02 PM아니 우리 자기가 왜 서울역 부랑자같은 자세로 쭈그리고 있단 말인가! 그래두 멋쪄... ㅠ.ㅠ
펭님, 우리 그이까지 챙겨주셔서 감사.13. 깜찌기 펭
'04.5.3 8:49 PM남자.
돈.
지식의 공통점은.. 다다익선. ^^
애들 다 내꺼예요. ^^*14. 므흣
'04.5.3 9:01 PM비오는 밤 ~
음기탱천한 밤~15. 레아맘
'04.5.3 9:19 PM앗 조인성이다@@~ 깜찌기 펭님 감사혀요~ 나의 인성까지 넣어주시고^^
권사우씨는 어쩜 저리도 피부가 고운지..제 피부가 부끄러워지는군요ㅡㅡ;
자주 좀 올려주시와~요...멋진 오라버니 사진들..다다익선이라...하하하 동감~이요~16. 아짱
'04.5.3 9:31 PM앗....무뼈닭발과 권상우의 공통점 발견!!
허벅지에 털이.....17. 쭈니맘
'04.5.3 9:47 PM아짱님도 똑같은 생각을~!!!
저도 에구..울신랑이랑 닮은건 털밖엔 없네..그랬는데..
찌찌뽕~~~18. yuni
'04.5.3 10:33 PM찬물에도 위아래가 있거늘...
이 늙은언니가 예뽀하는 애들한테 아우님들이 침을 바르면 우짭니까??
우홧홧홧...19. champlain
'04.5.4 6:36 AM권상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순박하게 생긴 남자들(?)속에 살다보니 이렇게 깎아놓은 밤톨 같은 남자들의 모습에
새로운 기분전환(!)이 됩니다.ㅎㅎㅎ20. 랄랄라
'04.5.4 9:24 AM왜 에릭이 없는거죠?!!!! ㅋㅋㅋ
21. 비니맘
'04.5.4 5:01 PM아웅~~ 키도 크고 잘 생긴 사람들.. 보기만 해도 참 좋군요..
진짜루 한 번씩 보구.. 밥두 먹구.. 그래봤으믄...22. 햇님마미
'04.5.5 8:06 AM샘님~그이(?)도 여기 계시네요...
그런데 내 그이도 한 번 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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