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코~코~샤~넬~님~~ 제가 준비해놨어요◀

| 조회수 : 3,347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4-27 10:21:46


무엇이든 시켜주세요^^ 충성! 일단 삶아놓았습니다!!
비가 와서 부침개 생각이 넘 간절했는데 요놈을 보니 "ㅂ" 생각 절로 사라졌어요~~
크흐흐~~
저 바본가봐요~~
이 산더미 같은 팥보면서 혼자 실실 거리면서 넘 좋아하네요

자!!!
팥을 좋아하시는 코코샤넬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기본적인 재료는 준비되어있으니~~
자~~♪자~~ 음악과 함께~~♪ ♬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사는 게 뭘까
                  ..
                  ..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아직 아무것두 않하구 그냥 삶기만 했는데 제 입으로 제손으로 한줌씩 입에 들어갑니다 ㅠ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4.27 11:02 AM

    저도 한 줌만 주세요.....
    근데,수국님 어디사세요?
    저랑 가까운데 사시면 언제 만나서 팔칼국수 끓여 먹자구요.
    저 칼국수 직접 밀대로 밀어서 만들거든요.
    아이...먹고 싶어라...

  • 2. 엘리사벳
    '04.4.27 11:22 AM

    아하!! 저도 갑자기 팥칼국수 생각나네요,
    별양념 없이도 맛이 좋은.....

    파전도, 팥칼국수 모두 먹고 싶어요,
    찌는 살들을 감당도 못하면서 먹고 싶은거 투성입니다.

  • 3. 연탄장수
    '04.4.27 11:53 PM

    아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
    수국님,코코샤넬님,엘리사벳님.........고백하시와요.
    무얼 그리 뜸을 들이시나요.............고향이 전...라...도? 맞죠?

    팥칼국수는 전라도 음식 같더라구요? 서울 사람들은 이름조차 생경스러워 하던.......
    밀대로 민 국수,,,,,, 뜨겁고 달큼하게 포글포글♨ 끓인 팥칼국수 몇 집 돌렸다가.......
    `요것이 무엇이다냐?`.......하는......반응들에 그만 기가 죽었다는........흑흑..

    맛있게 끓여서 사진 올리서면 ,파리지엥님들 다 넘어 갈걸요?

  • 4. 수국
    '04.4.28 9:20 AM

    어머! 연탄장수님~~
    밀대로 민 국수,,,,,, 뜨겁고 달큼하게 포글포글♨ 끓인 팥칼국수 => 이 묘사 죽입니다!!

  • 5. 코코샤넬
    '04.4.28 2:03 PM

    ㅎㅎㅎㅎ 연탄장수님...저 전라도 맞습니다. 정읍^^*
    전요..
    혼자 한그릇을 먹더라도 꼭 밀가루 반죽해서 밀어서 먹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팥칼국수 끓일때, 연탄장수님도 합류 하시죠 ㅎㅎㅎㅎ

  • 6. 영서맘
    '04.4.28 2:36 PM

    데이 라이트의 아파죠.
    저두 넘 좋아해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 7. 연탄장수
    '04.4.29 2:05 AM

    이름도 예쁜 코코샤넬님.......어찌 그리 생각도 이쁘게 하시는지........
    날짜만 정하시지요........다른 건 몰라도 둘이 먹다 하나 ㅈ ㅇ ㄷ 모를 정도로
    맛나게 ~ 먹어줄 자신은 있다는.......
    연탄장수의 또 다른 이름이 뭔 줄 아세요? ?
    먹......보.......(먹는 양이 장난 아님......그래도 먹는대로 찌지는 않는다오)

  • 8. 수국
    '04.4.29 12:26 PM

    부러워용~~ 연탄장수님!! 먹는대로 찌지 않는다니~~~
    저희는 엄마가 거의 직접 다 해주세요 그래서 전 팥칼국수하면 당연히 반죽해서 밀어서 썰어서~~ 하는거로 아예 인식이 되어있어요^^
    거의 대부분이 그런거 같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5 퀼트...(처녀작) 17 Green tomato 2004.04.28 4,107 26
164 500원으로 잠시 즐겁다. 22 치즈 2004.04.28 3,838 42
163 너무길어서.... 13 복사꽃 2004.04.28 3,087 29
162 착각은 자유 (before & after) 6 orange 2004.04.28 3,140 28
161 부르스 타임 6 Green tomato 2004.04.27 2,921 31
160 저희 강아지여요....... 13 수영 2004.04.27 2,803 31
159 울아기 돌사진 11 아뜨~ 2004.04.27 2,623 28
158 산골편지 --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7 하늘마음 2004.04.27 2,728 32
157 뒤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 5 혜빈 맘 2004.04.27 2,418 35
156 산봉 ? 삼봉 ? ...신봉 ! 6 치즈 2004.04.27 2,853 28
155 오창 2 - 수정됨 6 lois 2004.04.27 2,691 34
154 ▶코~코~샤~넬~님~~ 제가 준비해놨어요◀ 8 수국 2004.04.27 3,347 28
153 딤섬3(본의 아닌 도배 죄송해요) 4 Hwan 2004.04.27 3,084 31
152 딤섬2 2 Hwan 2004.04.27 2,767 53
151 딤섬1 3 Hwan 2004.04.27 2,737 37
150 라일락 2 곰팅이 2004.04.27 2,610 41
149 할미꽃 5 곰팅이 2004.04.26 2,557 43
148 결혼식 풍경 - 먹거리 4 레아맘 2004.04.26 3,975 68
147 결혼식 풍경 1 5 레아맘 2004.04.26 3,831 42
146 바람불어 좋은 날 22 레아맘 2004.04.26 3,733 48
145 밴댕이님~ 드세요~ 14 orange 2004.04.26 2,720 28
144 오창이랍니다. 8 lois 2004.04.26 2,836 32
143 이게 뭔 꽃이래요? 9 Jessie 2004.04.26 3,058 72
142 꽃잔디? 8 강금희 2004.04.26 3,012 56
141 아기 파인애플 ^^ 13 솜사탕 2004.04.26 3,62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