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는 부산에서 양산 넘어가는 길에 있는 아가피아농원입니다.
김밥, 삶은 달걀, 과일, 컵라면을 집에서 싸가지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다해서
가는 길에 반여동 농산물 시장에 들러 삼겹살과 쌈채소 좀 사서
돗자리 깔고 구워먹고왔습니다.
우리 딸 너무 좋아하더군요.
어머!! 슈~님 오랜만....
시후 정말 많이 컸네요.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여기 장소 좀 알려주세요. 양산에 살았건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아이구~~이뽀라~~
아기들은 왜 이렇게 이쁜 거예요. 조 입 좀 봐.
웃는 얼굴이 천사에요...
시후가 많이 컸네요...*^^*
시후가 입고 있는 스커트도 만드신 건가요?
네에~ 프림커피님ㅎㅎ 정말 오랜 만이네용~
저기가 어디냐면요...
음..http://www.agapiapark.com/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위치설명 되어있을겁니다.
간단하게 요계절에 나들이 하기는 좋은데
입장료를 3000원씩 받드라구요.
생각한 거 보다는 넓지 않았고...
아이들과 베드민턴이라도 치고 뛰어놀고 고기도 구워먹고 잠도 한 숨 자고
책도 좀 보고 그러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덧입을 외투 꼭 챙겨가시구요.
선생님 가운데님 아라레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거북이님~
이 치마는 얻어입힌거랍니다^^
차암
이쁘네요~
따듯한 날씨도 느껴지고.
...^^*
귀여워라,,,,,,,
저 웃음의 반만 닮아도~~~
저뽀샤시한피부의 반만 닮아도 전 행복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쁜아가.......미소가 절로 나네요
그 오동통 궁뎅이의 아가씨? 그새 많이 컸네요..아이들은 정말 금방 자라지요?
나비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아가씨네..^^
아유~~ 이뻐라....
따님 사진 올리시는 분들... 염장이신 거 아시죠?? ㅎㅎㅎ
요새 나비가 팍팍 땡기는데 시후 가슴에도 나비네요...
앙...저두 조 이쁜 입에 꽈당...^^;;
앙...보물 1호가 있으시니 엄청 부자시네요...^^*
^^ 두번째 사진에서 시후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너무 이쁜 아가씨네요. ^^
입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이구..깨물어 주고 싶어요~
아웅, 발을 먹으려(?) 하네요. 귀엽기도 해라.
저는 아기 때 아예 발을 양손으로 잡고 아이스크림 먹듯 맛있게 빨아먹었대요. ^0^
에고 이뻐라~~~
이쁩니다...애교만땅입니다 ㅎㅎㅎ
*^^*
오동통공주....
우아~~정말 넘 이뻐요.
꼬마 천사맘님~,칼라님~ 고맙습니다.
치즈님~ 그 궁뎅이 아가씨 맞습니당ㅎㅎ
정말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렌지님도 고맙구요. 요새 나비가 유행인가봅니다.
제임스와이프님~ 정말 애기 낳고 부자가 된것 같애요.
우린 돈만 없고 다~있거든요.ㅎㅎ
키세스님~ 시후가 정말 행복해하는게 보엿어요.
사실 근데 이쁘지는 않답니다.
핫코코아님~저 깨물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손가락 발가락 자주 깨물러줍니다.
이론의 여왕님~발을 가져다줘야합니다.
살이 넘~ 많아서 지가 가져가고는 싶은데 버거워하거든요.
그레이스님~쵸콜릿님~은아님~정말 감사합니다.이쁘지는 않은데
이쁘다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애기때는 살집이있어야 키가 큰답니다
아고아고 넘 이뽀라~
시후 보라색이 잘받는데요..
보라색이 잘받으면 미인이라했던가요..*^^*
아기..넘넘 귀엽네요. ^^
아이구~ 너무 이뽀요~
두번째 사진 표정은 정말 너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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