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님이...^*^
지가 꽃님인줄 아는지 꽃만보면 킁킁대며 뜯어먹으려고..ㅋㅋ
펭님!
무슨말로라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우리 꽃님이 보고(?) 힘내세요!
- [이런글 저런질문] 쪽지 1 2005-03-28
- [이런글 저런질문] 올 여름휴가는... 4 2004-06-17
- [이런글 저런질문] 플룻 4 2004-05-02
- [이런글 저런질문] 궁금궁금 3 2004-04-20
1. 김유경
'04.4.18 12:21 PM꽃님이 진짜 너무 이뻐요,,(할말을 잊음)
2. 아침편지
'04.4.18 12:25 PM실물은 더 이뻐요^^;;;.....요즘에 코가특징이 살아나는게
이뻐져서 큰일났어요...ㅋㅋ (인물값할까봐)3. 김혜경
'04.4.18 12:49 PM전 꽃님이보다 말끔하게 치워진 베란다가 눈에 들어옵니다...울 집은 왜 그런지...흑흑
4. 아라레
'04.4.18 12:58 PM첫번째 사진은 '뭘봐?'하고 야리는 컷.. -_-;; 두번째부터 예쁜 표정이 나오는 구나... ^^
아침편지님, 꽃님이가 냄새맡고 있는 꽃이름이 뭐에요? 넘 예쁜 화초네요.5. 아침편지
'04.4.18 1:10 PM혜경 쌤~! 보이는 곳만 저렇답니다...^^;;;밀착해서 들여다보면...>.<
아라레님!사진찍는데도 안쳐다보길래..'밥먹으까?' 했더니 역시나 고개를 발딱!
저 꽃의 이름은 '꽃잔디' 예요...꽃집주인한테 약하지 않냐고, 금방죽지 않냐고
물었더니 옆에계시던 아저씨가 밟아도 안죽는다고 하길래..ㅋㅋ 냉큼 사왔어요~6. 깜찌기 펭
'04.4.18 1:38 PM꽃님이 발은 굉장히 보드랍겠죠? ^^
아침편지님 감사해요.7. scja
'04.4.18 6:15 PMㅋㅋㅋ 역시 꽃님이네요~~
화면에서 꺼내고 싶어요!! 꽃님이를 쏙~~~!!8. 카페라떼
'04.4.18 6:29 PM꽃님이는 언제 봐도 너무 귀여워요..
꽃님이가 꽃을 알아보네요..9. 돌이맘
'04.4.18 8:50 PM저도 말티즈 요크셔 치와와를 키우고있는 강아지들만보면 너무예뻐서
어쩔몰하는 강아지들엄마인데 요즘꽃님이 사진이 올라왔나 매일 확인하게되네요.
볼때마다 꽃님이 눈이 너무매력적인것 같아요.카메라를 의식하는듯한 표정 너무너무 귀여워요.꽃님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10. orange
'04.4.18 11:17 PM꽃님이 발 만져보고 싶어요...
코카는 발이 두둑해서 넘 좋은데...
저희 똘비는 발이 뻐쩍 말라서리.... 별로예요...11. lek
'04.4.19 8:11 AM출근해서 처음 마주친 우리(?) 꽃님이 사진..
너무 이쁘다.
이번주도 화이팅!
아침편지님 감사!!12. 사랑화
'04.4.19 5:04 PM앙..이뿌다~~~
넘 귀여워요..
나두 꽃님이 만져보고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12 | 남미 토레스델 파이네와 쿠바 4 | 샬롯 | 2024.06.25 | 288 | 0 |
22711 | 크루즈 인증 14 | ... | 2024.06.25 | 663 | 1 |
22710 | 동네친구 길냥이 6 | 코스모스 | 2024.06.25 | 311 | 0 |
22709 | 홈쇼핑에서 된장키트로 만든 된장 봐 주세요(사진주의) 5 | 행복나무 | 2024.06.25 | 372 | 0 |
22708 | 나무를 입양했어요 9 | 고고 | 2024.06.24 | 428 | 0 |
22707 | 타워 팰리스 1 | 도도/道導 | 2024.06.23 | 423 | 0 |
22706 | 네모난 똥. 울 딸이 웃겨드려요. 2 | 양평댁 | 2024.06.23 | 474 | 0 |
22705 | 원당마을 한옥 도서관 1 | 유진 | 2024.06.23 | 249 | 0 |
22704 | 광안리 해변 걷고 있어요 2 | 요거트 | 2024.06.23 | 3,749 | 0 |
22703 | 비오네요...6월 꽃들 2 | 마음 | 2024.06.22 | 278 | 0 |
22702 | 화중군자 4 | 도도/道導 | 2024.06.21 | 216 | 0 |
22701 | 해무리(solar halo) 3 | miri~★ | 2024.06.19 | 421 | 0 |
22700 | 아름다운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6.19 | 341 | 0 |
22699 | 여름날의 공원 4 | 도도/道導 | 2024.06.18 | 331 | 0 |
22698 | 자유 게시판 6 | 도도/道導 | 2024.06.17 | 350 | 0 |
22697 | 하나가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4.06.16 | 347 | 0 |
22696 | 새소리 4 | 마음 | 2024.06.15 | 404 | 0 |
22695 | 더위가 시작되면 2 | 도도/道導 | 2024.06.14 | 380 | 0 |
22694 | 감사할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13 | 359 | 0 |
22693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 챌시 | 2024.06.13 | 681 | 0 |
22692 |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 까만봄 | 2024.06.12 | 974 | 0 |
22691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384 | 0 |
22690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2 | 유리병 | 2024.06.11 | 1,257 | 0 |
22689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598 | 0 |
22688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5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