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1월에 명자꽃

| 조회수 : 2,0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15 23:21:15

 

 

지난 일요일 집옆 공원~~

보름여 여름같더니 일냈군요.

명자꽃입니다.

산당화라고도 하죠.

꽃잎을 새색시 볼에 연지처럼 붙혔다 해서 연지꽃이라고도 합니다.

명자라는 이름이 일본식일까요.

진홍색으로 선연한게 게이샤 이미지도 떠오르고.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아래선 열매 맺고 위에선 꽃이 피고.

生死不二입니다.

 

명자나무와 모과나무는 이웃사촌이더군요.

모과나무는 명자나무속에 속합니다.

실제로 생김새,크기도 모과하고 똑같고 육질도 비슷.

모과처럼 술도 담그고 그런다네요.

 

 

멘델스존 '봄노래'

 

 

구기자도 보이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아지매
    '11.11.15 11:55 PM

    꽃들도 봄인줄 알고...ㅎㅎ
    명자꽃도 피고...라일락도 몽우리지고...
    날이 갈수록 이상기온이 심해지니...
    식물들이 혼란스러운가봐요..그래도 꽃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2. 무아
    '11.11.16 12:43 AM

    중딩 아들은 공부하고
    옆에서 조용히 82 하고 있는데.

    이 글을 클릭하는 순간
    " 어!!공부 끝 종이네" 하고 책장을 덮습니다.

    이 곡이 수업 시작,끝 종인가 봅니다.ㅎㅎㅎ


    학교 다닐때 친구들
    명자 ,영자,숙자,후자(뒤에 아들 낳으라고)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이 친구들도 저녁 10시 야자가 끝남을 알리는 그 아름다운 노래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 3. 열무김치
    '11.11.16 11:06 AM

    저는 모과차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엥 ? ㅎㅎㅎㅎㅎ

    꽃 색깔이 겨울을 막 밀어내고 있잖아요..겨울은 물러가라~~ 추운 겨울은 정말 싫어요~

  • 4. 초롱단
    '11.11.16 8:24 PM

    꽃이 너무 이쁘네요...지두 겨울은 너무 싫어요...

  • 5. 올갱이
    '11.11.17 1:32 PM

    대부분 식물에 '자'를 쓸 경우
    '아들 자(子)의 경우이고 씨를 의미하는 거지만
    명자, 탱자, 유자... 는
    다 가시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가시 자(朿)'이죠.

  • 6. 하늘재
    '11.11.17 5:15 PM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하면 되나요??ㅎ

    동지 섣달에 꽃을 보았으니 말이죠!!

    아무튼 눈이 보배 이십니다!!!

    윗 님 덕분에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가시 때문에 붙여진 이름 이라는것!!!!!

  • 7. wrtour
    '11.11.19 12:09 AM

    고구매아지매님~~^^
    예전엔 저럼 모습에 신기함 그런 거를 느꼈는데
    요즘은 '뭐가 부족해서 저리....-_-' 이리요 ㅎ
    무아님~~^^
    아드님과 재미나는 소통,
    그 비쥬얼한 분위기가 읽힙니다.
    열무김치님~~^^
    그렇쵸,향긋한 모과차요.
    초롱단님~~^^
    반갑습니다
    올갱이님~~^^
    오옷~~그렇군요.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늘재님~~^^
    하늘재님이 대신 감사인사해주셨네요.
    감사~~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482 세상이 외면해도... 10 카루소 2011.11.20 2,505 2
15481 우리아가도 한미 fta반대합니다. 8 민트초코 2011.11.20 1,609 5
15480 37발을 쏘다!! 그냥... 23 카루소 2011.11.18 2,899 3
15479 오늘~ 제주 폭우속의 엉또폭포 9 제주/안나돌리 2011.11.18 2,236 1
15478 머레이 페라이어와 함께 한 금요일 5 intotheself 2011.11.18 1,343 0
15477 이 책-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6 intotheself 2011.11.18 1,557 1
15476 [충격] 자택에서 한 남자 숨쉰채 발견!!! 1 크림소스 2011.11.17 3,424 0
15475 11월에 명자꽃 7 wrtour 2011.11.15 2,036 0
15474 영국에도 실미도가 있어요 (아기 사진 싫으신 분은 지나가세요) 28 열무김치 2011.11.15 3,512 2
15473 법원의 재미(?)있는 판결 모음 UCC라네요~ 항상즐겁게 2011.11.15 2,008 0
15472 이 다큐멘터리-A SURPRISE IN TEXAS intotheself 2011.11.15 1,062 0
15471 sbs가 왜 이러죠? 6 폴 델보 2011.11.15 2,322 0
15470 서울 등축제 풍경 2011-11-10 1 더스틴 2011.11.15 1,308 0
15469 [화제] 섹시한 디자이너들이 벗었다? 크림소스 2011.11.14 1,430 0
15468 호젓하게 돌아본 북한산 우이령둘레길 2011-11-12 더스틴 2011.11.14 2,099 0
15467 진객이 왔다-머레이 페라이어 wrtour 2011.11.13 1,440 2
15466 자게에 쓰려구요. 양해부탁드릴게요. kuznets 2011.11.13 1,347 0
15465 스페인어 쫑파티 intotheself 2011.11.13 1,222 0
15464 나꼼수 28회에 언급된 김어준 총수의 중학시절의 시 밝은태양 2011.11.12 2,019 1
15463 중2시절 박근혜 수영복 사진 밝은태양 2011.11.12 4,251 0
15462 행복한 왕자의 음악회를 마치고 2 intotheself 2011.11.12 1,142 1
15461 가을엔... 5 카루소 2011.11.11 2,134 1
15460 [오늘은]- 가래떡 데이^^* 1 볍氏 2011.11.11 1,779 0
15459 가사도우미로 취직한;; 강아지 밝은태양 2011.11.11 2,094 1
15458 드뎌!드뎌! 햇님이 보여요~~^^ 은파각시 2011.11.11 1,8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