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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겉과 속

| 조회수 : 4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7 17:09:19

칼럼 읽기는 사진 클릭

 

겉은 날로 날로 쇠해져 가지만

속은 성숙하고 깊이를 더해 가려고 합니다.

 

그집 안에는 온기가 가득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것은 따라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7 11:41 PM

    연륜이 주는 그 깊음, 따스함, 포용력, 지혜에
    뵐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시는 분이 계세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걸 전 이 분을 통해
    평생을 배우고 있네요...

  • 도도/道導
    '24.5.8 7:59 AM

    그런 분이 곁에 계심이 부럽습니다.
    제게도 그런 분이 계셨는데 몇해전 세상을 떠나 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겠지묘
    댓글 고맙습니다.

  • 2. Harmony
    '24.5.8 1:39 PM

    낡은 듯한 멋스러움이
    연륜도 묻어나고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배열이네요.
    항상 멋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5.9 6:19 AM

    관객으로 늘 함께 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로도 참여해 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 하모니가 되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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