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99일 된 우리딸~

| 조회수 : 2,763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4-24 21:46:42











장소는 부산에서 양산 넘어가는 길에 있는 아가피아농원입니다.

김밥, 삶은 달걀, 과일, 컵라면을 집에서 싸가지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다해서  
가는 길에 반여동 농산물 시장에 들러 삼겹살과 쌈채소 좀 사서
돗자리 깔고 구워먹고왔습니다.

우리 딸 너무 좋아하더군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커피
    '04.4.24 10:25 PM

    어머!! 슈~님 오랜만....
    시후 정말 많이 컸네요.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여기 장소 좀 알려주세요. 양산에 살았건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 2. 김혜경
    '04.4.24 10:26 PM

    아이구~~이뽀라~~

  • 3. 가운데
    '04.4.24 10:27 PM

    아기들은 왜 이렇게 이쁜 거예요. 조 입 좀 봐.

  • 4. 아라레
    '04.4.24 10:44 PM

    웃는 얼굴이 천사에요...

  • 5. 거북이
    '04.4.24 10:46 PM

    시후가 많이 컸네요...*^^*
    시후가 입고 있는 스커트도 만드신 건가요?

  • 6. 슈~
    '04.4.24 10:55 PM

    네에~ 프림커피님ㅎㅎ 정말 오랜 만이네용~

    저기가 어디냐면요...
    음..http://www.agapiapark.com/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위치설명 되어있을겁니다.

    간단하게 요계절에 나들이 하기는 좋은데
    입장료를 3000원씩 받드라구요.
    생각한 거 보다는 넓지 않았고...
    아이들과 베드민턴이라도 치고 뛰어놀고 고기도 구워먹고 잠도 한 숨 자고
    책도 좀 보고 그러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덧입을 외투 꼭 챙겨가시구요.

    선생님 가운데님 아라레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7. 슈~
    '04.4.24 10:57 PM

    ㅎㅎ 거북이님~
    이 치마는 얻어입힌거랍니다^^

  • 8. 꼬마천사맘
    '04.4.24 10:58 PM

    차암
    이쁘네요~
    따듯한 날씨도 느껴지고.
    ...^^*

  • 9. 칼라(구경아)
    '04.4.24 11:20 PM

    귀여워라,,,,,,,
    저 웃음의 반만 닮아도~~~
    저뽀샤시한피부의 반만 닮아도 전 행복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쁜아가.......미소가 절로 나네요

  • 10. 치즈
    '04.4.24 11:49 PM

    그 오동통 궁뎅이의 아가씨? 그새 많이 컸네요..아이들은 정말 금방 자라지요?
    나비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아가씨네..^^

  • 11. orange
    '04.4.25 12:01 AM

    아유~~ 이뻐라....
    따님 사진 올리시는 분들... 염장이신 거 아시죠?? ㅎㅎㅎ
    요새 나비가 팍팍 땡기는데 시후 가슴에도 나비네요...

  • 12. 제임스와이프
    '04.4.25 12:36 AM

    앙...저두 조 이쁜 입에 꽈당...^^;;
    앙...보물 1호가 있으시니 엄청 부자시네요...^^*

  • 13. 키세스
    '04.4.25 12:58 AM

    ^^ 두번째 사진에서 시후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너무 이쁜 아가씨네요. ^^

  • 14. 핫코코아
    '04.4.25 1:51 AM

    입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이구..깨물어 주고 싶어요~

  • 15. 이론의 여왕
    '04.4.25 2:11 AM

    아웅, 발을 먹으려(?) 하네요. 귀엽기도 해라.
    저는 아기 때 아예 발을 양손으로 잡고 아이스크림 먹듯 맛있게 빨아먹었대요. ^0^

  • 16. Grace
    '04.4.25 5:49 AM

    에고 이뻐라~~~

  • 17. 쵸콜릿
    '04.4.25 8:54 AM

    이쁩니다...애교만땅입니다 ㅎㅎㅎ

  • 18. euna
    '04.4.25 4:48 PM

    *^^*
    오동통공주....
    우아~~정말 넘 이뻐요.

  • 19. 슈~
    '04.4.26 12:22 AM

    꼬마 천사맘님~,칼라님~ 고맙습니다.
    치즈님~ 그 궁뎅이 아가씨 맞습니당ㅎㅎ
    정말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렌지님도 고맙구요. 요새 나비가 유행인가봅니다.
    제임스와이프님~ 정말 애기 낳고 부자가 된것 같애요.
    우린 돈만 없고 다~있거든요.ㅎㅎ
    키세스님~ 시후가 정말 행복해하는게 보엿어요.
    사실 근데 이쁘지는 않답니다.
    핫코코아님~저 깨물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손가락 발가락 자주 깨물러줍니다.
    이론의 여왕님~발을 가져다줘야합니다.
    살이 넘~ 많아서 지가 가져가고는 싶은데 버거워하거든요.
    그레이스님~쵸콜릿님~은아님~정말 감사합니다.이쁘지는 않은데
    이쁘다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20. 요조숙녀
    '04.4.26 1:54 PM

    애기때는 살집이있어야 키가 큰답니다

  • 21. 박혜영
    '04.4.26 4:16 PM

    아고아고 넘 이뽀라~
    시후 보라색이 잘받는데요..
    보라색이 잘받으면 미인이라했던가요..*^^*

  • 22. ..
    '04.4.26 6:20 PM

    아기..넘넘 귀엽네요. ^^

  • 23. 레아맘
    '04.4.26 10:03 PM

    아이구~ 너무 이뽀요~
    두번째 사진 표정은 정말 너무 이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4 라일락이려나요? 6 june 2004.04.25 2,748 53
113 199일 된 우리딸~ 23 슈~ 2004.04.24 2,763 40
112 상추야....가슴이 아프다~~~ 11 아짱 2004.04.24 3,088 58
111 마니산 구경하세요 6 강금희 2004.04.24 2,327 37
110 꽃밭에서 10 현정맘 2004.04.24 2,383 29
109 에버랜드에서 6 현정맘 2004.04.24 2,544 45
108 또치도 소개할께요 6 찌니 ^..^ 2004.04.24 2,766 65
107 저희집 망치 임니돠.^^ 3 찌니 ^..^ 2004.04.24 2,643 67
106 연탄값이 얼만줄 아세요? 10 경빈마마 2004.04.24 3,429 26
105 그림의 떡 두번째^^-19세 미만 불가 17 레아맘 2004.04.24 5,161 65
104 처음 올리는 사진 12 phobe 2004.04.24 2,449 35
103 노래 한곡조 들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갯마을농장 2004.04.24 2,260 45
102 우리집 꽃자랑.(날~좀 보쏘) 11 집이야기 2004.04.23 2,757 44
101 이렇게 웃어보아요. 12 또리방또리방 2004.04.23 2,573 43
100 brocante 네번째 3 레아맘 2004.04.23 4,154 78
99 brocante 세번째 6 레아맘 2004.04.23 3,250 89
98 brocante 두번째 6 레아맘 2004.04.23 4,313 84
97 [re]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7 Green tomato 2004.04.23 2,211 48
96 나나님을 위한 꽃님이 스페셜! 4 Green tomato 2004.04.23 2,575 75
95 brocante(골동품+고물)시장의 접시들 16 레아맘 2004.04.23 3,177 61
94 그림의 떡..<19세미만 불가>-업그레이드완료 22 깜찌기 펭 2004.04.23 4,822 72
93 갑자기 그릇 자랑이 하고싶어졌어요. ^^ 11 Goosle 2004.04.23 3,989 153
92 무당벌레의 추억? 8 아침편지 2004.04.23 2,350 44
91 신제품 (첼로 앤틱6인식탁) 13 경빈마마 2004.04.23 4,087 62
90 알록달록이와 보라 12 solsol 2004.04.23 2,630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