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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 조회수 : 7,0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5-05 17:29:38

많은 사람들이 번거롭고 복잡한 도시샐활 하느라

늘 바쁘게 동동거리며 산면서도

시골에서 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도시생활에 대한 욕망과 환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보통 생각하기를

도시가 일자리가 많고 구하기도 쉽기 때문에

어려울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내 경험으로 봤을 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제 경우

지난 3월은 아는 사람이 들깨를 10말 사서

깨끗이 씻어 잘 말린 다음

1kg씩비닐 팩에 담아

방부제와 습기 제거제를 넣어 밀봉해

보내 달라는 일을 맡아

한 달 급여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은

매 주 쑥 인절미를 해서 팔아

재벌 기업 사원 못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남은 50kg가 넘는 삶은 쑥을

업소용 냉장고에 갈무리해

한 겨울에 쑥 인절미를 해서 말 계획입니다.

 

제 나이가

요즘 한참 대통령 병이 공수까지 박힌

저와 같은 한덕수가 저와 같은 정읍시 소성면 출신으로

12. 3 내란 부 수괴로 윤석열 아비타 때문에

국민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한덕수가 미국 유학할 당시는 건국 초기에 

1950. 5. 25일 북한 김일성이 기습 남침한 시기에

미국 유학을 한 한덕수 일가가 얼마나 지역민들을 수탈했을지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축재기도 합니다.

아무는 금수저를 물고 출생한 한덕수 치하가 아닌

저와 같은 흙수저로 태어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는 6.3 일 대선이 되어

모두가 함께 경축하는 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커
    '25.5.15 11:07 PM

    소설 열심히 쓰시다 한덕수에 망했어요 ㅠ 한덕수가 지방 가서 살지 말래요?
    첨부터 글이 공감이 안가더니 역시나 나이든 척 하기 쉽지 않죠?

  • 2. 한가지
    '25.5.23 7:41 AM

    일단 죄송. 그냥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댓글 남겨요.
    몇달전 라디오에서 시골인구가 주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줘서 공유하려구요.
    기초수급대상 노인들이 서울서울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시골은 수급비가 확 줄어든데요. 물가대비 그런거죠. 서울이 훨씬 높아서 그냥 아끼면서 공짜로 지하철 타고 콧바람도 쏘이며 사는걸 선호해서 그런 노인들이 모두 서울에서 지내시는거래요.

  • 3. 내가젤예뻐
    '25.5.28 9:23 PM - 삭제된댓글

    일상글인척하는 정치글 보기 싫어욧!

  • 4. 비전맘
    '25.5.30 8:35 AM

    당연합니다 이재명 당선 후 새 대한민국에서 살고 시퍼요 ㅎㅎ

  • 5. 혜리
    '25.7.17 10:46 PM

    유현준의 건축이야기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서울로 서울로 몰려드는 이유가
    다양한 일자리가 많아서라고

  • 6. 최혜진
    '25.7.28 5:21 PM - 삭제된댓글

    시골에 살려면 완전 가난한 사람은 힘들어요.
    주택이라 소소하게 돈 들어가는 수리비도 있고
    차가 있어야 생필품 판매하는 마트에 갈 수 있으니요.
    그런데 자산 3-4억 정도 가진 사람은 살기 나쁘지 않아요.
    저렴한 집 매입해서 최소한으로 고치고
    중고트럭 한 대 사고
    빈땅에 야채 심어 소소한 먹거리 해결하고
    일당일도 꽤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 농번기때는 수입이 먹고 살만합니다.
    돈 쓸일이 별로 없어서 의류비, 품위유지비, 외식비 이런건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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