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당분간 할 일이 마뜩찮으면

| 조회수 : 9,8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8 07:44:05


30년 가까이 농약이란 걸 모르고 방치했다가 몇 년째 풀을 베고 가꾸어온 쑥 밭


지난 4월 수술하기 전까지 잘 관리해오다가 수술하고 병원생활을 하다가 가을에 퇴원해 돌아오니

잡초가 우거져 다시 풀숲으로 변한 것을


불편한 가운데도 잡풀을 베어주어 봄이 되니 쑥이 탐스럽게 자라고 있지만




많이 아깝고 아쉽지만 허리를 굽히거나 쭈구리고 앉을 수가 없어

방치해야 하는 쑥을 캐서 쑥인절미를 해서 판매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한 고사리를 꺾어


쑥인절미와 함께 판매하는 것입니다.


거기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재래종 오디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게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


판로는 저희 카페를 이용하시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다만 소득의 10%는 반드시 주빌리은향에 조건 없이 출자를 하셔야 한다는 단서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혼자는 어렵고 힘들어 아는 사람과 두 분이 하는 것이 좋으며

우선은 시험삼아 일 주일을 해보시고

괜찮다는 판단이 서면 계속하시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쑥에 고사리와 오디까지 나오면 4사람이 함께 해도 그리 여유롭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페북 하시는분 북에서 친구 어떠세요?



*혹시라도 이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를 하셔도 좋습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040 친환경제품들 판매하는곳 찾아요 pqpq 2020.05.02 14,121 0
    35039 어머니 그리울 땐 뒷 산에 올라 4 해남사는 농부 2020.05.01 11,166 0
    35038 황혼 해남사는 농부 2020.04.29 9,774 0
    35037 [부동산 질문] 충주에 새로 터전을 잡아야 하는데 동네 소개 부.. 1 루루영 2020.04.27 9,914 0
    35036 신석정? 신석정이 무슨 약인데요?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7 10,319 0
    35035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04.22 9,688 0
    35034 거실 창으로 본 새벽 2 해남사는 농부 2020.04.19 10,973 0
    35033 행복은 어디에? 1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9,458 0
    35032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11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12,581 0
    35031 사람이 갖추어야할 최고의 미덕! 해남사는 농부 2020.04.16 9,887 0
    35030 안개 자욱한 아침 해남사는 농부 2020.04.14 8,869 0
    35029 내가 12번 열린민주당을 찍은 이유 - 1 3 해남사는 농부 2020.04.10 9,821 0
    35028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0.04.07 9,981 0
    35027 나라와 국민을 판 자들-만주의 친일파들 해남사는 농부 2020.04.05 8,689 0
    35026 아이들 영어 동요 유튜브 만들었는데요. 한번 보시고 조언좀 부탁.. 1 너랑나랑 2020.04.04 9,257 1
    35025 동상 이몽 해남사는 농부 2020.04.02 9,267 0
    35024 당분간 할 일이 마뜩찮으면 해남사는 농부 2020.03.28 9,827 0
    35023 행복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2 해남사는 농부 2020.03.27 10,578 0
    35022 혹시 척추 수술을 생각하는 분 있으시면 7 해남사는 농부 2020.03.26 11,356 0
    35021 하루를 산다는 뜻은? 해남사는 농부 2020.03.23 9,314 0
    35020 코로나 장기화가 불러올 심각한 문제 2 해남사는 농부 2020.03.19 12,002 0
    35019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 꽃 해남사는 농부 2020.03.19 9,556 0
    35018 친권을 가져와야하는데 법무사 사무실만 가도 충분할까요 1 윈디팝 2020.03.17 9,696 0
    35017 어설픈 하모니카 연주 - 고향의 봄, 봄 날은 간다.고향생각, .. 해남사는 농부 2020.03.13 8,583 0
    35016 당신은 어떤 사람? 해남사는 농부 2020.03.11 9,2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