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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엄마?

| 조회수 : 3,460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10-06-05 12:00:21
오늘 아들 일기보면서

많은 반성합니다.

일이 바빠서 아들을 이모집에 저녁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웠는지 밥을 더 먹고 싶었는데 조금만 먹었나봐요

제가 와서 집에 데려가는길에

배고 고프다고 과자를 하나 사주라고 하네요

과자도 평소에 잘 안먹는데..

수퍼에서 치토스를 고르더군요

근데, 또 걸어가고 있는데

길가에 순대를 먹고싶다네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저녁에 이런 일기를 썼네요 ㅠㅠ

제 얼굴이 이리 무서웠나 봐요

반성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0.6.5 12:22 PM

    아이고, 아드님이 많이 서러웠나 봅니다.
    그런데 맞춤법과 글씨가. 하하하.. ^^ㆀ

  • 2. 가브리엘라
    '10.6.5 1:10 PM

    아우~ 너무너무 구여워요~
    옆에 있으면 맛난거 사주고 싶어요.
    아이들 어릴때 일기는 정말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물같아요.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 일기도 재미없어지면서 안쓰게 되던데... 잘 보관해두세요.
    5년 10년이 지나서봐도 웃음이 나고 어릴때 모습이 아련히 보고파서 눈물도 나고 그래요.

  • 3. 시골집
    '10.6.5 6:54 PM

    애들이성장할땐.많이먹어요.잘먹을때.많아사주세요

  • 4. 제주 아줌마
    '10.6.5 10:27 PM

    애들이 한참 잘알때는 먹고 또먹고 열심이 먹데요 많이먹이세요한참 잘알때니..

  • 5. 성인맘
    '10.6.6 5:41 PM

    하하하... 울 아들인줄 착각....
    넘넘넘 잼나네요.
    이래서 전 아들넘들이 좋아요. 엉성함이 너무 귀여워요.

  • 6. 변인주
    '10.6.7 5:29 AM

    그래도 그런맘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아드님을 키우신 님에게 한표를 드립니다 !!!

  • 7. 산하
    '10.6.7 10:47 AM

    한참 클때라 그런가 봐요
    눈치밥 먹으면 쉬 배도 고프고요
    아들님 너무 귀여워요.

  • 8. mmomm
    '10.6.8 3:45 PM

    저도 변인주님 말씀에 찬성 한 표 ^^

  • 9. 예쁜천사
    '10.6.10 12:14 AM

    그래도 "환범아 밖에 있는 것은 더러워서 못 사주겠구나~"하면 좋을텐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
    왜 그러셨어요? 밖에 있는 것은 더러워서 못 사주겠구나~ 하시지.
    아드님 정말 짱입니다.

  • 10. 허니
    '10.6.11 7:45 PM

    ㅋㅋ 너무 귀여워요 답도 자기가 내고...
    앞으로 그렇게 말씀하세요
    근데 환범이도 - 엄마 배가 고파서 그래요 - 했음 엄마가 뭐라도 주셨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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