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울나라 백화점매장보다 유럽매장(파리 파라예뜨?매장기준)이 약 30%대정도 싸잖아요.
그럼 환율 뛰기전, 2008년 초반까지는 울나라 백화점매장보다 유럽매장이 몇%정도 쌌나요?
이게 궁금하구요.. 아래는 부가설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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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뛰기 시작한 2008년부터 우리나라 명품매장들이 가격을 계속 올려 지금은 환율뛰기전보다 엄청 올랐잖아요..
같은 브랜드에서도 각 라인별로 상승률이 다르긴 하던데요.
루이비통의 경우는 환율상승전, 100만원조금넘던것이 현재 15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예를 들면,(백화점 매장 금액)
현재 유럽 매장에서 약 32~3% 할인가에 사오시더라구요.(리펀까지 받았을경우에요..) 이건 루이비통 유럽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해봤어요.
그러면, 2008년 울나라에서 매장 가격 올리기 전에도 유럽쪽은 울나라 백화점 금액보다 30%정도 저렴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샤넬 2.55백도 환율상승전, 260만원였는데 410만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인터넷기사로만 봤었는데, 실제 매장가보니 사실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2.55도 얼마전 유럽서 270만원정도(대략 35%할인)에 사오셨단 분 계시던데요..
그럼 샤넬도 환율 오르기 전, 2008년도초까지는 울나라서 260만원였으니 유럽서는 35%낮은 금액인 170만원정도에 살수 있었던 건가요?
아님 지금만큼 30%대의 할인율은 아니고, 한 10~20%정도 차이가 났었던건가요?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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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유럽 매장 가격이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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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205
작성일 : 2010-04-29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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