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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행복 수칙
고정희 |
조회수 : 1,898 |
추천수 : 121
작성일 : 2009-11-22 09:22:13
출처-한국심리상담센터
부부행복 수칙
< 아내의 수칙 >
1.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좋게 하라.
남편은 이렇게 할때
존경받고 있다고 느낀다.
집에서는 작은 소리를,
밖에서는 큰소리 치는 남편이 된다.
2. 남편의 자리를 잘 정돈해주라.
남편의 자리가 어지럽혀 있어도
묵인하고 깨워준다.
집은 편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3.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해주라.
결혼후에는 아름다운 불란서 말을 구사하는
여자보다는 맛있는 밥상을 받고 싶어한다.
4.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을 들어주라.
남편은 자기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아
매일 아내가 기다리는
가정을 찾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아내의 이해와 사랑이 만병통치약이다.
5. 남편이 보기에 아름답도록 외모를 가꾸라.
남편이 출근중에
만난 여자들과 비교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을 얻는 비결이다.
신혼시절의 매력을 유지하도록 하라.
6. 남편을 아이들 앞에서 높여주고 칭찬해 주라.
7. 남편에게 짜증스런 목소리로
바가지를 긁는 잔소리를 삼가라.
사소한 한가지 일로
전체의 틀을 흔들어서는 안된다.
8. 자녀교육과 가정생활에
대한 양서를 읽어서
가정생활에 적용시켜라.
9. 시댁식구와 원만한 관계를 가져라.
시댁에 잘하면 남편사랑 독점한다.
< 남편의 수칙>
1. 아내의 말을 다그치지 말고 자상하게 들어주라.
듣는 것이 사랑하는 자세의 기본이다.
결론만을 요구하지말고 일의과정을 들어주라.
2. 가족사이의 갈등을 잘 조정하라.
'완전한 당신편' 이지 '남의 편을 드는 남편'이
아님을 확신시켜 주면
아내는 시댁식구한테 잘하기 마련이다.
3. 자주 따뜻한 말과 신체적인 접촉으로 애정을 표현하라.
4. 다른 여성이 지닌 매력을 아내와 비교하지 말라.
5. 남 앞에서 모욕하는 말이나 태도를 보이지 말라.
남편이 내편이 아닌 남의편인 남편으로 보인다.
6, 남편 허락없이 쓸 수 있는 돈을 아내에게 따로주라.
7. 아내의 연약함과 살림살이의 고충을 이해하고
강인한 모성애를 칭찬해 주라.
8.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에는
아내가 좋아할 선물을 반드시 해주라.
여자는 사소한 것에 감격하고
그 감격을 오래 간직한다.
9.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놀아주라.
자녀교육이 가정의 최고 투자이다.
그 열매가 부부의 결실이다.
10.쉬는 날에는 부부의 정을 키울수
있는 시간을 아내에게 허락하라.
그러면 남편의 사소한 실수는 모두 이해된다.
출처--한국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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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따맘마
'09.11.25 11:39 AM저는 2번과 5번이 좀 소홀한 거 같아요.
2번은..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자주 청소를 못하는데다가 아들 둘이 어지르는 통에...
5번은..아들 둘 키우면서 우아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다니기란....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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