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종교로 인하여 이렇게까지 추해질수 있을까요?

[호박덩쿨]

사람이 종교로 인하여 이렇게까지 추해지고 망가질수 있을까요? 박교주의
신도들을 두고 하는 얘긴데요. 뉴조 9.11.3일자에 따르면 여신도 무리들이
박교주더러 “여보, 낭군, 님, 신랑, 아빠 심지어 남편” 등으로 부른답니다.


인간 박교주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다 보니까 연애감정이 싺트고 거기다가
경쟁심리까지 유발되다 보니까 질투까지 하게되고 심지어는 상사병類까지
생긴답니다. 일부 발췌하면 “제가 딴남자 얼굴을 쳐다보는것도 싫어하는”


혹은 ‘허전하고 미치겠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등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간음적이고 사악한 언어들이 난무! 이쯤되면 교주 이외엔 아무것도
안보이기 때문에 남편은 개털되거나 아니면 같이 세뇌되어 영혼을 뺏김!


이건 구원의 종교가 아니라 음란자식(마23;15) 만드는 종교에 다름아님!
이건 종교를 빙자하여 간음사회 만드는것임! 예수는 결코 이러지 않았음!
사악한 남녀들이 교회를 신당으로 만들고 바알의식을 행하는구나 오호라!

[철리향]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악행이 저질러졌어요.
역사는 담고 있지만 사람들의 기억은 잊어지고 있어요.
이러한 악행에 제일 억울한분이 있으시지요.
마태7:21~23

[가을 낙엽]

요새 잘나가는 개신교들이 다 그래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아짐들좀 보세요. 목사를 바라보는 눈길이 황공해 넘친답니다.
옆에서보면 인간이 저럴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요.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나라도 망쳐놓고...

[지구방위대]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죠..종교의 "자유"ㅋ 자기 자유를 위해서 자기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허구라고 치부하고 진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사기꾼, 날조 등등으로 몰아붙이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가 개신교더군요.

[철리향]

종교의 자유는 첫사람에서 부터 시작되었답니다.
하느님과 같이 될수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그걸 믿은 첫 사람들은 선악과를 따먹고 하늘의 통치권을 벗어나 인간스스로 잘살수 있단 주장을
실현하도록 하늘의 통치권밖으로 추방되었습니다.
에덴동산밖으로 그런뒤로 수많은 통치권 수많은 종교들이 있어 왔습니다.

제기된 쟁점에 자신의 주권을 행사 하지않고 물려준 조물주의 뜻을 알게되면 놀라운 일들이
많습니다. 창세3:1~5

[감나무]

마음공부하러 오세요 유나방송 una.or.kr 나를 위한 마음공부 전문싸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