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으로는 상징성 있는 벙커원이 제격이지만
안타깝게도 협소함 때문에 포기했고 그래서 장소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행히 좁은 카페지만 열심히들 하신것 같아서 기분 좋구요..
목마를때마다 음료 챙겨주시고 롤케익까지 챙겨오신
회원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하면 신촌쪽의 강의가 가능한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며,
말씀드린 자료는 정리되는대로 2~3일안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