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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네번째 임신~
셋째땐 정신없어서.....신랑과 새벽 4시까지 이야기를 하며 그만 낳자고 이야기를 한후 딱 일주일후....
입덧이 시작해서....임신 4개월인데도 입덧이 없어지질 않네여~휴~
남편의 귀가가 늦고 주말도 일을하는 우리 살림에 넷째~ 물론....행복하지만....첫째 때 보다도 더 바빠질 것이란것에 마음한편으로 무거움을 느끼네여~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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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맑공
'09.10.17 9:51 AM축하 축하*^^*
여럿 형제들 속에서 자라면 성격도 좋아지고
서로 의지가 되서 좋지만
엄마가 키울때까지 고생이 많겠어요
그 고생이 아가의 웃음에 한번에 넘어간다는..
축하 합니다.2. 호호아줌마
'09.10.17 11:52 AM축하드려요^^
전 하나 뿐인데,,,, ㅎㅎㅎ
키운땐 힘들어도 나중에 뿌듯하실거에요~3. 된장골
'09.10.17 9:36 PM제가 딸이 넷이랍니다^^ 키울때도 재밌었고 다 키운 지금은 더 재밌어요.
4. 녹차잎
'09.10.17 10:49 PM행복하게 사시는 분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난 애가 셋인데. 거의 나혼자 서 키웠어요.
5. 6년째
'09.10.18 10:06 AM전 둘도 힘든데... 존경스러워요.
6. 예쁜솔
'09.10.18 7:31 PM축하드려요!
무조건 부럽사옵니다.
예쁜 아기 낳으시고 늘 행복하세요~~~7. 민지엄마
'09.10.18 9:21 PM축하드려요!
저도 네명이지만 자식은 세상에서 가질수없는 귀한 보석같은거 같아요
예쁜아기 나아서 잘 키우세요8. 아라네 농장
'09.10.19 9:53 AM축하드립니다.저도 넷 키운답니다.^^
막내가 4살인데 늦게 난 자식이 더 이쁘다는 옛말이 실감이 나네요.
드시고 싶은건 마니 드시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9. 박선희
'09.10.19 11:12 PM셋째는 명함도 못내미네용,,
여튼 애국자이시구요
저두 아들둘에 딸 하나인데 딸이란 보장 있음 하나 더 생각하는데..
축하드리구요
입덧 빨리 지났음 좋겠네요10. 뭉게구름
'09.10.22 1:57 AM축하드려요^^ 전 재주가 없어서..딸 하나밖에 없지만..ㅎㅎ 부럽네요^^
11. 사람
'09.10.23 8:16 AM저도 애셋에 임신중인데..아~반갑네요. 전 임신12주째랍니다. 요즘 유모차바꿀려고 인터넷 뒤지는데 가격이 달러가 올라 넘 비싸졌네요.
12. 호박
'09.10.23 2:38 PM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럽네요.13. 공룡
'09.11.25 1:28 AM부러워요 전 하나인데 넷이라니 진짜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