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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봉하 마을 주민과 만찬사진

| 조회수 : 3,233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9-09-01 12:24:29
http://pic.knowhow.or.kr/main/view.php?start=0&pri_no=1251767588&mode=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ndre
    '09.9.1 2:32 PM

    휴...
    이광재의원님 얼굴도 보이고...ㅜㅜ

  • 2. phua
    '09.9.1 2:46 PM

    마지막 사진에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 3. 바느질하는아낙
    '09.9.1 4:51 PM

    아직도 기력을 못찾으신듯 하네요
    옆에 계셔야 할 분이 안 보이시니 또 한번 가슴이 아파 옵니다~ㅜ

  • 4. 풀꽃
    '09.9.1 5:52 PM

    쑥스쑥스럽지만~~ 자랑 좀 할게요. 30날 100재에 갔어요. 존경하는 참여정부 각료님들 거의 먼발치지만 뵈어서 넘 좋았습니다. 특히, 이광재님과는 눈빛교환(??)도 하면서 악수도 했습니다.
    근데,, 유시민님을 못뵈서 속상했어요. 글구 노짱님 옆에서,, 명계남님이 설명을 해주시는데.. 노짱님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작년 여름휴가때 노짱님 뵙고 말씀도 듣고 사진도 찍고 했었거든요.

    권여사님,, 명계남님도 건강 꼭 챙기셔서,,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5. 현이정이
    '09.9.1 6:16 PM

    참, 소박한 만찬이예요.

  • 6. 이든이맘
    '09.9.1 11:32 PM

    권여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잘 버텨주셔서..ㅠㅠ
    눈물이 많이 나네요..

  • 7. 또욱이
    '09.9.2 11:47 AM

    전 왜 권여사님 얼굴만 뵈면 눈물이 날까요...
    안타까워서 어쩐대요...

  • 8. 두분이 그리워요
    '09.9.2 9:39 PM

    자세히는 모르지만
    유시민님 가정에 우환이 있다고, 그래서 참석 못하셨다고 들은 것 같아요.

  • 9. 왼쪽에서본오른쪽
    '09.9.3 10:56 AM

    또 눈물을 쏟고 마네요 ...

  • 10. 에델바이스
    '09.9.4 7:51 AM

    내가 이토록이나,,,노통을 좋아했었는지, 흐르는 눈물 멈출 길 없는,,,
    가까이 계신 분들 정말 권여사님,,,잘 부탁 드린다는,,,ㅠㅠ

  • 11. 겸둥이1
    '09.9.5 12:24 PM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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