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당시 경찰 추정 50만명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경찰 추정 16만명





아름다운 그 분은 마지막까지 우리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O Captain! my Captain!
오늘도 잠못들고 그립습니다...
눈물은 언제 그칠 수 있을지...
제 짧은 35년 인생에서 '가슴이 찢어진다 미어진다 무너진다' 는 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슬픔은 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남겨주신 것만은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노통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 -기계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