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딸기 시식과 따기만 할수 있었구요..
아직은 딸기가 비싸서, 쨈만들기 등의 체험은
4월부터 시작된답니다. 딸기여행가실때는 흰색 옷은 입지 마세요~
딸기물들면 안빠져요 ㅠㅠ
싱싱한 딸기...하나 또~옥 따고 싶어요
하우스 안이에요..꽤 길죠? 몇 개 시식하고 한 팩 담아가는 곳이에요..
쁘띠프랑스 전경입니다. 입장료(8000원)에 비해서 볼건 없었어요^^
괜히 여행단가만 높아진듯 ㅠㅠ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온 강마에 사무실이구요~
어린왕자별에 무임승차중~ ㅋㅋ
위에서 내려본 정경입니다...
작은 상영관, 어린왕자 기념관, 드럼등 타악기체험관,식당이랑 카페가 있어요
남이섬 입구에서 닭갈비로 점심을 해결~~^^
남이섬 전나무길... 연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남이섬까진 배로 이동했어요
이런 외나무길도 보이구요...
담번에는, 아이들이랑 엄마들이랑 딸기체험만 하러 한번 더 가 보려구요^^
같이 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