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므라즈를 떠올리게하는 아티스트 잭 존슨입니다
잔잔한 음색에 어쿠스틱한 느낌까지 참 비슷한데요
조금더 포근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어릴 때 서핑선수였다는데
사고를 당해서 서핑은 접고 취미로하던 음악과 영화에 몰두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환경보호에도 관심이 많아서
NGO단체를 공동 설립하기도 하고
환경주의 음악페스티벌인 코쿠아 페스티벌을 직접 주최하기도 했었습니다.
태양광전지로 운영되는 녹음실에서 앨범작업을 하고
재생지로 앨범 커버를 제작하는 잭 존슨
앨범커버 처럼 음악을 들으면 바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Jack Johnson - I Go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