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지에 아무도 없으면 전화연락 하나여??
택배받을것이 많은데 집이 비워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TT
어떤 택배는 전화하고 어떤택배는 전화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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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배회사들???
쿠쿠 |
조회수 : 99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08-27 1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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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포비
'08.8.27 6:30 PM같은 택배 회사라도 동네마다 달라요..
택배기사님이 독립 사업자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전에는 쌀푸대가 집 문앞에 널부러져 있던 뜨악한 기억도 있었죠.. ㅡㅡ
그런데, 웬만하면 옆집에서 대신 받아 주기도 하던데요. 아파트라면 당연 경비실이구요.2. 쿠쿠
'08.8.28 3:37 PM그러네여..어떤 기사분은 진짜 친절하던데 이상한분은 막 성질내내여..TT
3. 홍선희
'08.8.28 3:37 PM - 삭제된댓글정말 기사님 나름이더라구요
어떤분은 몇시에 방문한다고 안내전화하시고
어떤분은 무작정 문두들기시고 없으면 화내시고 ㅎㅎ4. 나미야
'08.8.28 4:03 PM정말 택배 아저씨때문에 황당한 적 무지 많았는데....
5. 용인어부
'08.8.28 4:28 PM저두 물건 발송을 많이 하는데요. 지역 마다 천차 만별이라서 일단 도착지 영업소에
연락해보고 보내는데요.. 기본적으로 우체국택배가 문자로 제일 먼저 연락하고 두번째로
대한통운이 대부분 연락 먼저하고 배송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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