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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펌) 부산도 바쁩니다

| 조회수 : 1,450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8-06-04 09:41:28
부산해운대 노보텔호텔 정문에 현수막이랍니다..
(제가 찍은사진이 아니라서)
괄호안에문구 정말 맘에 드네요...
경영난도 어렵다 들었는데...
밥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엔 부산에서도 유모차부대 출동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osweet
    '08.6.4 10:00 AM

    앞으로 부산가면 저 호텔에 묵어야겠네요 ^^
    멋지당...

  • 2. uzziel
    '08.6.4 10:06 AM

    정말 괄호안에 문구가 너무 맘에 드네요.

    이제 전 국민이 힘을 모으는거 같습니다.

    다행이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 3. 상구맘
    '08.6.4 9:06 PM

    오잉, 저 호텔 멋지네요.
    저도 다음 부산가서 묵을 일있으면 당연 저 호텔입니다.

    안전하다고 하는 정치꾼 -> 안전하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
    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100분 토론에서 안전하다고 한 그 아저씨들 포함

  • 4. 푸우
    '08.6.8 11:18 PM

    부산 집회 가고 싶어용.
    부산 집회 후기 읽고 완전 뒤집어 졌음.
    그걸 읽으면서 오디오 지원이 되니..ㅎㅎㅎ

    잘지내죵?

  • 5. 웁스4128
    '08.6.27 12:50 AM

    제가 가는 부산경남아고라 입니다.
    http://cafe.daum.net/bkagora
    담에 같이 참석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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