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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경고문
바람 |
조회수 : 3,597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7-11-09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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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류나무
'07.11.10 8:28 AM담임 바꿔달라는,,;; 시설물 고장신고..ㅋㅋㅋ
2. 간장종지
'07.11.10 9:52 AM재미있어요.
많이 웃었습니다3. 달콩이네
'07.11.10 1:57 PM아침에 짜증 엄청 났었는대...엄청 웃고 풉니다....ㅋㅋㅋ
4. 소박한 밥상
'07.11.10 3:05 PM고마워요
즐겁게 해 주셔서......^ ^5. 슈퍼우먼보영맘
'07.11.10 3:56 PM아이 혼내키고 뒤돌아서 이 글 읽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자지러지게 웃는바람에
엄마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그려....
이런글들은 어제 이렇게 담아놓으셨는지요...^^
한바탕 크게 웃고 가네요..^^6. 기적
'07.11.10 8:19 PM기분도 꿀꿀했는데 님 글
읽으니 늑골이 아프네요..
넘 웃겨서..
종종 올려주시와요..7. 아따맘마
'07.11.10 11:33 PM굿입니다..
정말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까워요.
내일 신랑 들어오면 보여줘야징~~`8. 자작나무
'07.11.11 12:34 AM저도요~^^
9. 행복한 집
'07.11.12 7:14 AM읽어 내려가도, 고추에 가위포스터보고 넘어졌습니다.
10. 아자
'07.11.12 10:11 AMㅋㅋㅋ아침부터 많이도 웃었네요...
두고두고 볼려고 담아갑니다..^^*11. 가을냄새
'07.11.12 3:20 PMㅋㅋㅋ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참으로 즐거이 웃고 갑니다. 잼나네요.. 의외로 호인분들이
많으시네요.. 감사..12. 빨간코알루♡
'07.11.12 10:47 PM아...어떡해 완전 눈물나게 웃었네요
되거나굷은 것은 옆에있는 우산대를 이용해 잘게 부신후...................
........어떡해............ㅠㅠ13. 냠냠
'07.11.15 1:37 AM재미나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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