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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딸 래미...

| 조회수 : 3,843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10-26 09:48:56
엄마가 딸에 대한 문제로 많이 고민하고 있기에 이곳에 글 올려 봅니다.
아이가 올해 여섯 살 내년에 7살이 되는데요
이 엄마가 걱정하는건 아이가 너무나도 내성적이라는것...
아직까지 저한테 그 어떤 말 한마디도 안 건낼 만큼 내성적이예요...
안지 1년 가까이 되 가거든요...
근데 울 5살짜리 딸애 하곤 잘도 놀고 말도 잘하고...
학습지 선생님 한테도 몇달 지난 지금도 제대로 말도 안한다 하네요...

이런 애들이 있다곤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 지나요??
아님 내성적인 면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직 학교 가려면 2년여의 시간이 있긴 하지만
아이가 너무 심해 엄마의 걱정이 보통이 아니네요.
아이 아빠가 어릴때 그랬다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시대가 많이 다르니..
학교 가서 친구 잘 못 사귀고
스트레스를 내 뿜지 못하고 혼자 끙끙 거릴까하는 게 젤루 걱정이라 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심 댓글 부탁 드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정
    '07.10.26 4:03 PM

    저희 아이도 어지간히 소심해서 엄마속을 무척이나 애타게 만들었지요..
    어디가서 부끄러워 얼굴도 못들고 인사는 커녕 사람들의 시선이라도 쏠리면 울기 일쑤였어요..
    6살때부터 구연동화와 태권도 웅변을 돌아가면서 데리고 다니며 조금씩 시켰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담당하시는 선생님께 특별한 부탁을 해두셔야해요..
    다른 애들하고는 조금 다르니 주의를 기울여 주십사하고,,
    데려가서 기다렸다가 수업끝나고 데려오기를 2년정도 해서 학교에 보냈는데, 발표도 잘하고 똑똑하게 얘기한다고 선생님께서 통지표에 적으셨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활발해서 가끔 선생님께 혼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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