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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은행원이 밝히는 [은행의 비밀]

| 조회수 : 5,847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7-10-17 08:08:10
~퍼온 글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난 3년차 은행원이다.



내가 은행얘기를 하면서 가장 먼저 대출얘기로 시작한것은.



다른 부분보다 대출계 업무에서 느낀점이 가장 많았기 때문 일꺼다.



특히, 마이너스나 대출에 대한 개념 없이 와서  신용조회하고, 대출하고,



그후 상환 시에는 준비가 안 되 있어서 애를 먹고,  



급여-> 대출이자 ->소비초과 ->쪼들림->대출이자연체-> 초고금리의 연체이자->



신용상태 불량으로 변신-> 대출금액 축소-> 대출 상환능력 모자람-> 신용불량자 등재->



월급받아 나 쓰고픈거 다 못쓰고,  빚갚기 바빠짐...->망함.. ㅜ,ㅜ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점까지 간 것이 안타까웠고.서민에게  불리한 은행에 대출 형태가 또 속이 상했다.



그래서 먼저 말 하려 한다.



대출!



분명 잘 이용하면, 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하고 접근했을 경우, 망하는 지름길이다.



최대한 고객입장에서 쉽게 설명해보겠다.



재테크에 밝으신 분은 안 읽으시면 되겠고,



현재 상환 대책 없이 대출 중이신 분이거나,



자신의 신용점수가  자신 없으신 분, 대출이 그냥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심 되겠다 ^^



(미리 말해두는데, 이번 글은 재미는 없어요..요요....ㅡ.ㅡㅋ)



부자들은 돈을 빌리면서도 그렇게 떵떵거릴 수가 없다.



금리도 당연히 본인이 유리하게 정한다. 금액도 큰데, 금리 안 깎아 주면,



옆에 다른 은행 간다고 엄포를 놓는다



(여기서 잠깐! 어느 은행을 가도, 그 정도 금액은 쉽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신용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이건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VIP고객들은 더 간단한 절차로 더 많은 금액을 더 낮은 금리로 빌려가서 집을 사거나



(그것도 살집이 아닌, 투자용으로 불려지는..) 금리가 높은 곳에 투자해서 더 큰 돈을 번다.



돈이 돈을 번다.



그에 반해…..



돈 500,천만원이 절실해서 은행 대출계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



뻘쭘하게 은행에 들어가서, 얼굴이 벌게질 만큼의 적나라한 나의 금융정보를 모조리 공개하며



돈을 빌려 주십사 해야 한다.(표현이 심한 것은 죄송 ㅡ.ㅡㅋ)



대출금리 조정은 꿈도 못 꾸고 빌려주면 그냥 숨통이 트이니, 감사할 따름이다.



따라서 금리는 은행이 정한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



대출액수 역시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에서 빌려주는 만큼 받는다.



(부자들은 “1억 대출 해 주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 최대한 되는대로 대출 해주세요”한다..ㅡ.ㅡㅋ)



그리고 대출이자는 매년 오른다…ㅡ.ㅜ



대출을 빌려 잠시나마 숨이 트였지만, 늘어난 대출이자만큼 매달 소비를 줄여야 하고,



훗날 대출을 갚아야 할 시기가 올 땐,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정말 대부분의 고객들이 상환시기에 준비를 해놓지 않았다..정말 대부분이 그랬다 그래서 1년 연장한다.)



준비가 되어있기는커녕, 대출 빌릴 때 보다 자금 사정이 더 힘들어져 있다.



이런 당신의 자금사정을 간파한 은행은 대출 금리를 더 올린다.



(은행은 대출 금리를 올리면 이 고객이 다른 은행으로 떠날 것  같으면, 금리를 낮춘다.



하지만, 대출 금리를 올려도 절대 못 갚을 사람인 것이 보이면, 마구 올린다.



–말이 극단적인 면이 있으나, 까놓고 말하면 그런 셈이다. 그러는게 어딨어? 하지 말라..



이미 대출 할 당시 대출서류에는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금리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란에 당신이 싸인을 해놓았다.)



많은 고객은 대출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그돈이 내돈이 된 양 착각을 하는 듯 하다.



하지만, 그건 분명 은행돈이고, 곧 당신을 조정하게 될 무서운 것이 될 수도 있다.



고객입장에선 성질 같아선, 당장 대출을 갚아버리고 다른 은행으로 옮겨서 거래하고 싶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이젠 갚을 돈이 없으니, 높은 이자율에 항의도 못하고, 쓰는 수 밖에 없다



이제 다른 곳에 가서 다시 대출을 받고자 신용조회를 하면, 예전 그때보다 신용이 더 나빠져있어서, 대출 금액이 줄어져 있다.



그냥 비싼 이자 임에도 꾹 참고 써야한다. 매년 연장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위에 얘기를 듣고 화가 나는가?



난 은행원으로서 업무를 하면서 나는 화가 났다.



도움을 받는 은행이 아니라, 은행 때문에 망하게 생긴 사람도 여럿 봤다.



-----------------------------------------------------------------------------------------



대출 생각없는 신용좋은 고객을 은행측이 먼저 꼬시기도 한다.



마이너스 통장 하나 만들어 놓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면서...



그러고 보니, 내옆자리 김대리와 최00씨도 마이너스 통장이 있단다



그래서 나도 그냥 하나 만들어본다



초반에는 통장이 플러스 상태로 유지 된다..



하지만. 갑자기 돈이 쓸일이 생기고(갑자기 생긴 여유로 이번 휴가는 해외로 나가보기도 하며..),



역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놓길 잘했네..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는 갚을때는 쓴만큼이 안된다



이게 반복된다.



어느새 500만원짜리 내 마이너스 통장엔 잔고가 -5,000,000원 이다



오늘도  신용카드 대금이 빠져 나가다 모자라서 연체란다..



대출이자도 모자르다..



대출을 갚을 생각은 더이상 못한다



은행에 가서 마이너스 대출 한도를 천만원으로 해줄 수 없는지 문의해 보러 간다



그 동안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이삼일 씩 늦어졌던 카드,



대출이자 연체 기록으로 나의 대출 한도는 500이 끝이란다.



매년 연장할때마다 금리가 오른다..ㅜ,ㅜ



(참고로 마이너스 대출은 은행에서 금리조정을 해도 특히나 고객입장에서 알아보기 힘든 대출이다.



왜냐 한달에 쓴금액과, 쓴 일수에 대출금리가 곱해져서 이자가 나가기 때문에,



매달 이자가 다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은 도저히 계산이 안된다..그래서 은행은 더 부담없이 금리를 올린다.)



옛날엔 월급이 들어오면, 몇십만원씩 적금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마지막으로 저금한 지 가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하다..



일을 죽어라 해도 돈은 안쌓이고, 대출이자만 갚고 있으니, 일할 맛도 안난다...윽......

------------------------------------------------------------------------------------------------

그럼 대출받는 요령을 설명해보겠다..(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우선 신용조회 부터 시작해서 다시 얘기해보겠다.



앞 글에서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정말 많은 사생활 정보들을 적어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은행가서 이런 과정이 싫어서



또는 호기심으로 인터넷으로  대출을 해준다는 인터넷사이트에  



이것 저것 본인의 기록을 입력 대출 한도를 뽑아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신용대출 조회 기록으로 남는 것이고,



이 기록은 추후 은행 등의 신용거래 (시중은행등)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절대 하지 마시길!!



특히 제2금융권이나,



요즘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사채업이 아닌 듯 광고하는 대부 업체들(이자는 사채이자가 맞는) 에서 조회하면,



조회만으로도 당신의 신용점수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정말 그 곳에서 돈을 빌려야 되는 절실한 사람 아니고서는



그 근처에 얼씬도 않는 것이 좋다!



대출을 생각중이라면, 우선은 은행에 가서 나의 신용으로 얼마를 빌릴 수 있는가



알아 본 후(그나마 그래도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가장 낮다),



안 되는 경우 다른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로 가서 돈을 빌리는 순서가 맞다.



우선 은행은 주거래은행을 간다(월급통장, 주거래은행,,,맨날 얘기가 나오는데...



주거래은행을 만들어 놓은 것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우리 회사에게 특별히 주는 우대금리나 사항이 있나 확인하라



(이때 회사가 정한 주거래 은행이 있을것이다 ,이럴 경우 확실히 우대사항이 있다.



없을 경우 만들어 달라고 회사 재무파트나, 은행개인고객팀 팀장님한테 주장하라)



대출한도가 나오면, 금리네고를 시작한다



깎아달라고 말이다.^^



나의 신용은 지금도 좋지만,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것이고



난 향후 이 은행에 vip고객이 될것이고(아니어도, 그렇게 자신감을 갖고 어필해라)



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은행 거래를 할것이다...하며, 본인의 열정과 성실함을 내세우며 네고하라..ㅋㅋ



아님 은행원한테 깎아달라고 애원하라ㅋㅋㅋ



밑져야 본전아닌가.. ^^



그래도 조금은 금리 변동이 있을거라고 난 확신한다!



(위 방식으로 금리가 낮아지셨다면, 저한테 응원의 리플이라도 날려주시길..ㅎㅎ)



그렇게 대출이 시작됬다면, 그 금리가 변동금리인지, 고정금리인지,



여기서 %로 나오는 금리만을 외우지 말고, 실제 나가는 이자액수를 기억하라



예를들면 대출 500만원에 금리가 10%라면



500만원 X 10% / 12개월 = 41,666원



매달 41000원 정도 나갈 것 이다. 이렇게 체크해놓자 !



돈빠져나가는 계좌와 날짜도 외우고, 연체는 목숨을 걸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한다!! ^^



그리고 상환계획을 세워서 최대한 빨리 상환을 해야한다.



나의 돈이 아님을 항시 명시하고,



불안해 해야 한다..!!



대출을 안하는게 맞지만, 현명한 우량 부채도 있는법!



알고 대출하고! 부디 현명한 대출을 하셔서 ,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넘 지루했던 대출얘기를 얼레벌레 마무리짓고(드리고싶은 말씀은 많으나...ㅜ,ㅜ)



이젠 잼나는 저금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난 3년 차 은행원이다.



내가 고객일때 (여기서 고객은 은행은 입출금,또는 저금만 하러 가는 곳 인줄로만 알고 있는



수수료는 다 내며 거래하는 돈 없는 학생 고객으로 세부적 구분을 할련다.-ㅡ)



알고 있었던 은행과 실제 안에서 본 은행은 참 많이 달랐다.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은행을 잘 이용해서 본인에게 이로움을 가져가는 여러 고객들을 보며 거래에도 요령이 필요하단 걸 알았다.



은행에서 여러 가지 충격을 받았는데 그 중  처음 받았던 충격은  



바로 예금 적금의 금리가 고객의 마음대로 정해진다는 것 이다!!!



그런데 은행에서 있어보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 당시 주는 그 금리 그대로 적금을 가입하신다.



(내가 보기엔 제2금융권이 아닌 시중은행에 오셔서 적금 가입하시는 분들은 금리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건지, 금리는 포기하신건지..ㅋㅋ



그냥 1년 묶어서 돈을 모은다는 것이 중요한듯하다..그런가요? ^^;;)



예를 들면 상황은 이렇다.



고객 :  “적금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은행원: “ 네, 고객님 기간이랑 금액은요?”



고객 : “ 매달 30만원씩 1년이요. 금리는 어떻게 되요?”



은행원: “ 네 적금금리 4%입니다”



고객 : “  아…네………….”



이게 일반적 모습이라 하겠다, 혹시 당신의 모습? ^^



요즘엔 금리를 많이 문의하시지만, 그래도 물어볼 뿐 그 금리로 가입하신다…



그럼 다음은 내가 은행 처음 들어가서 충격 받았던 고객의 금리 네고 모습이다.



고객 : “저 5천 만원 있는데, 좀 묶어둘까 하는데요..금리는 얼마까지 해줄 수 있나요?”



(대사는 이것과 틀릴 수 있겠지만 금리가 얼마예요?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얼마까지 해줄 수 있느냐는 뉘앙스로 얘기하는 것은 동일 하다)



은행원 : “ 네 저희 1년 예금 5.3% 나와있구요. 1년 하시면 제가 좀더 드릴께요



(우선 나와있는 금리에 네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반응을 살핀다.



이렇게 금리변동 여력을 표시하는것은, 우량고객같은데, 이렇게 안 그러면 다른데 갈거 같다.ㅡ.ㅡㅋ)



고객 :  00은행에서는 5.6%까지 준다고 하던데요...... 더 줄수있나요?



은행원 : 네, (금리가 높아질 경우 물론 윗 분들 상의를 거친다..)



저희가 승인을 받아서 그럼 5.7% 드릴께요..아마 다른 은행은 이 이상은 못 줄 꺼예요..



원래 5.3%짜리예요~~

----------------------------------------------------------------------------------------------

금리를 물건 값 깎듯이 조정해서 받아 가고 있었다.



이것은 금액이 클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돈 많은 VIP고객만 할 수 있는 거겠지 하며 기 죽을 거 없다.



이제부터 은행가서 적금이나 예금을 들 때, 은행원에게 졸라(?)보자.  



우선 기본 금리를 물어보고 이렇게 말해봐라



“언니, 금리를 조금 더 주면 안 되요?,”



“ 언니 좀 잘해주세요~~”



밑져야 본전이지 않은가. 요구하는 자만이 더 챙겨갈 수 있는 것 이다.



이렇게 요구하면 0.몇%라도 더 챙겨갈 수 있을 것 이다



은행에 과장, 팀장만이 이렇게 금리를 더 줄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행원에게도 일정에 우대금리를 드릴 수 있는 조정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정해진 적금금리는 4%라고 했을 때, 행원들에게 4.2%까지 필요하면 해드려라..



하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큰 금리 조정이 아니라면, 텔러들도 고객한테 우대금리를 줄 수 있다.



은행 문 앞에 [특판 금리 00% 지급! ],  [1년 예금 00% ] 이런 광고문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것만 봐도 우리가 평소에 받는 적금, 예금금리가 결코 정해져 있는 고정된 금리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은행이 말하는 금리는 수시로 바뀌며, 또는 은행 자체적으로 돈이 필요하거나,



또는 지점에서 예금 실적이 필요할 경우 은행자체의 마진을 줄여 고객에게 금리를 더 줄 수 있는 것이다.



마진을 줄여 금액을 유치하는 것이 은행 실적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특히나 은행 예금이 주식(펀드)계좌, CMA, 제 2금융권의 적금으로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라



고객이 금리 네고 하기에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겠다.



은행이 예금 적금 유치에 목숨 걸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그래서 은행에서 수시로 특판금리를 내세우며 예금 유치를 하고 있다.



자 이제 같은 적금/ 예금을 가입하더라도 내 옆 직원보다 더 높은 금리로 가입해보라.



그리고 그 통장을 자랑해보라!!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내 앞에 은행원이 안 된다고 하면, 다른 은행원에게 말해봐라 ,



대부분 은행이 못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은행원이 안해주는 거다 라는 표현이 맞다.



그래도 안 된다면 다른 지점에 가거나, 이래도 안 된다면(그럴 리가 없을 거 같지만..ㅡ.ㅡㅋ)



아예 네고가 되는 은행으로 바꿔라..!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나
    '07.10.17 10:25 AM

    정말 당당해질 필요가 있네요. 저도 단지 적금이 1년동안 쓰지 않고 모으는 수단으로 밖에는 보지 않았네요.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17 10:45 AM

    이런경우도 잇군요 금리도 에누리가 되는...정말 생각도 못한것...한수 배웟습니다~

  • 3. 신디
    '07.10.17 11:13 AM

    앗!!! 쌩큐

  • 4. 꿀단지
    '07.10.17 11:32 AM

    한수 배우고 갑니다!!~~진작에 좀 올려주시지 않고서리~~~^^*
    지금부터라도,,윗분처럼 당당해 져야겠네요~~~~

  • 5. 청웅사랑
    '07.10.17 11:36 AM

    땡큐 입니다..
    정말 몰라서 당하는군요..

  • 6. 해민맘
    '07.10.17 11:49 AM

    저두 몰라서 그냥 네~~ 하고 마는데...
    말이라도 해 봐야겠네요. ^^
    은행직원하고도 친해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매일 갈수는 없구... ^^ 암튼 좋은정보 감사.

  • 7. divina
    '07.10.17 1:33 PM

    저도 은행원이어서 창구에서 6년 일했지만 네고를 그렇게 많이 해주지 않아요..
    본부에서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잘 안나지요..정말 5천원만원 이상은 되야 됐던 것 같은데..
    조른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지금 그만둔지가 몇 년 되어서 또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네요..오랜만에 이런 글 읽으니 은행일도 그립네요..^^

  • 8. 창공
    '07.10.17 7:48 PM

    에효~~ 은행도 영리를 추구하는 법인인데...
    잘못하시면 앞으로는 이익이나 뒤로 밑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예로 담보를 설정할 때 드는 설정비를 면제해주면(앞으로는 이익)
    중도상환시 수수료를 내야 하고(뒤로는 손해)... 어째튼 여러가지 고려하지요.
    고객에게는 피같은 돈이지만, 은행입장에서는 액수가 중요합니다. 사실 옛날에는 거액의 대출이 나가면 차도 주기도 하고, 냉장고도 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몇십억,몇백억 단위입니다)
    금리도 현재 에누리가 되는 듯 해도 변동금리인지 확정금리인지 중요합니다.
    지점에 따라 허용되는 금리도 다릅니다. 잘 알아 보시고 대출을 받으시는 것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위의 글만 믿고 주거래은행 만들지 못해 필요하실때 이용이 힘드실까
    걱정스럽습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9. 오드리
    '07.10.18 7:32 AM

    조만간 은행에 갈 일 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 10. korea57
    '07.10.18 8:52 AM

    진짜 배우고 가네요~~ 이런 얘기 누가 해줍니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11. 가을냄새
    '07.10.18 9:42 AM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참고 하겠습니다.

  • 12. 사랑애
    '07.10.18 5:02 PM

    오~~ 감사요~

  • 13. 부겐베리아
    '07.10.18 5:20 PM

    정말 몰랐습니다.
    주택부금 일백칠십 남앗던거 깜빡하고 이자 하루만
    늦어도 전화하는...
    다 갚아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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