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면 시간당 2만원의 벌금을 내야하고 만약 결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20만원을 물어야 하지요.
낮 12시에 출근하면 다음날 새벽2시까지, 아침 9시 출근 조는 밤 11시, 낮 2시 부터인 경우는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인간’들과 ‘몸’을 부딪혀야 생계가 유지됩니다... 아직도 이런 업주가 있다니!
<<체험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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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아가씨 티켓다방 25일체험 '악몽'-
대심 |
조회수 : 6,307 |
추천수 : 99
작성일 : 2007-06-27 1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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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몬트리
'07.6.27 5:15 PM생각을 고쳐먹으세요.
일은 하기 싫고 돈은 있어야겠고,
지금이 소위말하는 쌍팔년도도 아니고, 동생 오빠 학비대주려고 다방에 술집에 나가는 아가씨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업주도 나쁘지만
몸팔아서 돈벌려고 하는 자체는 더 나쁩니다.
알면 이런글도 안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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