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만, 나를 위하여 간단하게 적을려고 한다. 지난 일이고 기억도 가물가물.........
영적인 얘기, 하나님의 음성듣는 얘기, 전도얘기...남편에게 열심히 설명했다. 왜냐면, 남편도 자기의 일을
자연스럽게 얘기했으므로, 난 약간 고의적으로 남편도 전도 좀 햇으면.....전도의 기술이랄까. 그런 것 가르쳐줄려고
내 경험담도 얘기하고.....그랬더니 반응...정신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어........난 기막혔지만, 심하진 않았고...
그냥 그 말을 두번 생각도 않하고 무시했는데, 이 인간, 장길준은 시엄니한테 은경이가 환청을 듣는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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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분열증 환자였을까?
토요일은밤이좋아 |
조회수 : 2,02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4-06 2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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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희
'07.4.7 8:10 PM전 신앙이 없던 시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그건 이 세상에서 전혀 경험할 수 없었던..
아주 감동적이고..그러면서도
완전히 신뢰가 가는 그런... ...
짧은 순간이었지만 완전히 저를 씻겨내리는 엄청난 치유의 능력.
그런데 하나님 음성이란 게
정말 특별하게 "음성"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말씀으로도, 설교로도, 찬양으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올 수 있다는 거...
하나님 음성이 무척 듣고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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