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 조회수 : 1,2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7-04-02 02:26:45
나름대로 고민을 하다가 딱히 답을 얻질 못하고 선배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참고 하려고 합니다.

아들이 지금은 7세입니다.작년 6세10월경에 중국어 학원에 보내게 됐어요.

그냥 놀다와라 하는식으로 보냈는데.생각해보니 영어를 해야하는데 뭘하고 있는지 하는 고민이 지금까지 입니다.

주위에 물어보기도 딱히 그러네요.

아이는 참 재미있어하고 나름 열공을 하고 있지만 제가  하루하루가 이 고민에 답을 못내려서 힘듭니다.

지금까지 해온것은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도 좋아해서 선뜻 영어로 돌리질 못했어요.

다들 영어로 열공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중국어냐고 어떤 지인은 말합니다.또 영어에 대한 그 급한마음과 미안함(?)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글좀 주세요.

중국어병음을 읽더니 영어의 파닉스는 조금씩 읽어지네요.지금껏 해온 공부도 아깝기도 하고 두 가지를 다 하기는 어려울거란

생각도 들구요.

중요한 아이의 마음은 중국어가 좋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리야리
    '07.4.2 8:56 AM

    그냥 중국어 시키세요
    아이가 좋아한다는데 그보다 큰 이유가 있나요...??
    영어도 파닉스 조금씩 읽는다면 괜찮은 정도네요.
    열성으로 학원 보내고 원어민에게 과외시킨다고 해도
    엄마 기대만큼 늘지는 않더라구요...
    영어는 조금 천천히 시키시구.. 또 둘다 시키는것도 불가능하진 않을듯해요
    왜 한가지 언어를 잘하는 사람은 또다른 언어는 쉽게 받아들인다잖아요..
    저희 아들도 7세인데 전 영어 집에서만 조금씩 가르치고요-절대 열공 아니죠-_-;;
    아직 파닉스도 잘 몰라요
    유치원에서 올해부터 중국어 조금씩 배우는데 재미있나 보더라구요..
    그냥 지금은 아이가 즐거운게 중요한것 같아요

  • 2. 승희맘
    '07.4.2 9:46 AM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하나의 외국어에 익숙해 지면 다른 외국어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니 계속 시키시고 (앞으로는 중국어가 강세래요) 집에서 영어 비디오 쉬운거 틀어주시면서
    조금씩 접해주시면 (아니면 튼튼영어를 시키시던가요) 괜찮을 듯 해요.

  • 3. 변씨부인
    '07.4.3 1:37 AM

    님들 다들 감사합니다.

    어쩌면 지금 심정에 대한 확인을 받은것 같아요.영어는 제가 가르치고 있으니 앞으론 제가 더 열공해야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040 넘욱겨서 올려요^^(가혹한 벌) 8 아지매 2007.04.02 2,042 7
22039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아줌마 2007.04.02 1,700 60
22038 파리바게트 롤케익 맛있는거추천해주세요~ 5 호이 2007.04.02 3,051 5
22037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3 변씨부인 2007.04.02 1,240 1
22036 여행경비의 50%를 지원해준다면... 2 파란하늘 2007.04.01 1,940 33
22035 올해의 이사방향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1 장금이친구 2007.04.01 1,760 25
22034 82짝퉁 사이트 34 deep blue 2007.04.01 5,134 83
22033 여러분..... 저 유학가요~~ 23 remy 2007.04.01 3,333 42
22032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영어교육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6 첼로 2007.04.01 2,249 8
22031 삼겹살! 한국인들은 왜?돼지뱃살에 열광하나? Blueberry 2007.04.01 1,874 10
22030 저~기....죄송하지만..2학년 읽기책28~29쪽 좀 알려주실수.. 3 이다텐~~~ 2007.04.01 1,087 7
22029 청계천에 가보려구요 3 똘똘이맘 2007.04.01 1,031 51
22028 에~휴 집이 폭탄이에요. 6 시우랑 함께 2007.04.01 2,623 21
22027 24개월 남자아이, 어린이집 반일 괜찮을까요? 6 똥똥맘 2007.03.31 1,825 6
22026 일산에서 도로연수... 3 영맘 2007.03.31 1,441 70
22025 요즘영화평점들요~^^ 5 아지매 2007.03.31 1,137 14
22024 와인 가게 추천해주세요.^^ 2 잘될꺼야 2007.03.31 1,211 18
22023 오랜만에,, 6 푸우 2007.03.31 1,526 19
22022 꽃나무 추천......... 부탁드려요 7 소박한 밥상 2007.03.31 1,361 32
22021 인터넷 연결창이 안결려요 3 연화 2007.03.31 1,755 13
22020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책 구입할때..~ 8 eunice 2007.03.31 1,513 38
22019 가수 린의 노래중에 2 쐬주반병 2007.03.31 1,504 25
22018 혹시 두산직원가족계세요? 4 lily 2007.03.31 2,018 9
22017 조언 부탁합니다. 2 콩이와빵이네 2007.03.31 853 21
22016 ㅋㅋ~~ 잼 있죠 ^^** 2 할리퀸 2007.03.31 1,0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