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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있다가 재취업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있다가 아이가 좀 크니 넘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전에는 워낙 아이가 손을 많이 타니까 좀 어쩔수 없다 싶었는데 이제 좀 크고나니 제일을 갖고 싶네요
혹시 전업주부로 있다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분이 있나요?
결혼전 직업은 일반 사무직이라 그쪽으로 재취업은 어려울것 같구요
아줌마에 감각도 떨어진 사람을 누가 써줄라나요
그래서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사실 막막해요
일자리를 구하는것도 두렵고 넘 세상과 동떨어져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성공하신분들 이야기를 듣고나면 좀 용기가 날까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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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현
'06.12.18 9:30 PM저도 사무직(회계)에 근무하다가 나이가 마흔이 넘다보니
오라는곳도.....갈곳도 없더군요.
동네마트 이런곳은 근무시간이 맘에 안들어서 못가고......
올 3월달부터 도우미(베이비시터,가사)하고 있어요.
업체소속은 아니고......개인적으로요.
노후를 위해 준비해놓은것도 없고
아이들은 한창 교육비에 지출이 많고.....
그렇다고 사업을 시작하는것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시작해도 안될수도 있는것이기에
소극적으로 밖에 접근을 못하고 있네요.
원하시는 답글과 거리가 좀 멀지요....2. 레드문
'06.12.19 9:15 AM전 결혼전 2년정도 직장생활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전업.
애둘 낳고 나니.. 뭔가 허전한.. 또 외벌이로는 힘들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력서 냈더니 연락이 왔어요.
지금은 건설회사 사무직으로 일해요.. 벌써 2년 되엇네요.
애들도 어떻게 하나?? 했더니 다 그럭저럭 해결되네요..3. 이슬빛
'06.12.19 11:03 AM힘 내세요.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에선 기혼자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 사무직은 워드프로세서 2급 정도 자격증 따 놓으시고 엑셀은 기본 정도만 할 수 있으면
알음 알음으로 부탁을 해도 조금 수월할거예요.
저도 5학년이 넘었으나 4년전에 취업해서 씩씩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용기 잃지 마세요4. 르플로스
'06.12.19 4:33 PM평소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시면...그쪽으로 계발하시면 어떨까요? 전 회사십수녀 다니다가 육아떄문에 그만두고..(삼년이 되어가네요) 플라워 배워서 레슨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레슨만 하지만 앞으론 좀 더 많이 일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