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z.co.kr/event/061205_question.htm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하네요.
경품되면 좋고, 안되면 말구... 근데요 답을 쓰다보니 문득 막히는 부분이 있는거예요.
내가 뭘로 불리었으면 좋겠나 하는 질문에 누구엄마, 누구의 아내도 아직은 좋지만 누군가 제이름을 불러줄때 나를 개인으로 한사람의 여성으로 봐줄때 더 좋을거 같고,,, 내 꿈은 뭔가 생각도 해보고...
과연 내가 꿈이 있었던가 생각해봤어요.
물론 어릴적 막연히 생각했던 꿈은 있지만 스무살이 넘으면서는 꿈이나 이상보다는 그냥 열심히 직장다니고 그러기에만 바빴던거 같아요. 다 잊고 살은거 같기도 하구...
새해 무슨꿈을 꾸었으면 좋겠냐는 말에 서슴없이 승진꿈이라고 대답하는 내모습은...
전 주부라 승진할게 없어요. 다만 남편이 몇년째 밀리다보니 남편승진이 내년 제 목표처럼 되었네요.
한해 마무리 이렇게도 해보내요.
그냥 서른 넘은 아줌마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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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한데요.
클라우디아 |
조회수 : 1,18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12-10 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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