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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절로 나올 때...
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기가 응가를 하면, 변기에 응가 버리고 기저기를 돌돌 말아 버립니다.
==> 응가를 변기에 버릴때 조준을 잘못 해서 응가가 떨어지자 마자 변기 물이 튈때.
그것도 입술에 튈때... 이런 ssang~!!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2. 밤새서 일하고 자면 늦게 일어날까봐 아예 반찬 준비하고 뭐하면 아침이 됩니다.
남편 깨우고 자는 아기 깨우고...그렇게 아침을 먹습니다.
밥상에 반찬 놓아주고 밥 퍼 주고 어쩌구 저쩌구 하고 밥상에 앉았습니다.
==> 먹을 만한 반찬 나도 좋아하는 반찬이 일개도 없습니다.
이 인간들이(누구라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먹었습니다. 그리곤 밥 한그릇 더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 합니다. 니~가 떠 먹어 임마!!
3. 비틀즈의 렛잇비 노래 아시죠?
남편은 이 노래가 나오면 아래와 같이 부릅합니다.
==> 내 빚이 내 빚이~ 내 빚이~내 빚이~~!!
이런 **알!!
4. 남편에게 뭔가를 부탁 합니다.
남편은 쫌 있다 한다고 하곤 안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자기 지금 뭐해?!" 라고 하면 코 판 결과물을 눈앞에 대면서 "코 팠는데^^" 이럽니다.
야이 싸가지 없는 *아!!!
기타 등등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폭로 할랍니다.
아~~~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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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을송현
'06.11.23 12:04 AM너무 재밌어요^^어쩜 너무 규여우시당~~~
2. plumtea
'06.11.23 12:09 AM흐흐흐... 1,2번 동감^^
3. yuni
'06.11.23 12:18 AM아이고 배야 푸하하하.^^*
4. 가을송현
'06.11.23 12:23 AM두번째 또읽어보고 저 아직도 웃고 있어요 ㅎㅎㅎㅎ
5. divina
'06.11.23 12:31 AM저도 심각한 글인줄 알았다가..푸후~
정말 재밌네요~~^^ 저도 1번 동감~~ 요즘 둘째놈땜에..ㅎㅎ6. 맘스맘
'06.11.23 12:32 AM1번. 크하하 전 눈에...shit !!
7. 버럭이네
'06.11.23 1:53 AM욕도 해버릇하면 습관됩니다
그저..맘속으로만 하세요
입밖으로 한두번 나오다보면 나중엔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언어가 되어버리는 수도 있는것 같더군요
자제하시고....맴속으로만 @$%^^^#%#~~8. 밍크밍크
'06.11.23 2:37 AM1번 못살아...
정말 1번. 욕이 절로나와요~9. 코알라^&^
'06.11.23 6:53 A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럭이네님^^
만만치 않으실 듯 합니다~^^
그런데 추천은 어느 분이 하셨을까요??
당~최10. 코알라^&^
'06.11.23 6:56 AM원글 쓰는데 5분도 안 걸렸거든요.
그런데...
아기 얼굴에 뻘건게 있더라구요.
피는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 이런~!!!!
전 제가 립스틱 있는 줄도 몰랐는데
요 쥐콩만한게 어디서 립스틱을 찾아서 지 얼굴에
그리고 벽에 발라 놨습니다.
바르려면 지 얼굴에나 바를 것이지~!!
흰색 도배가 되어 있는 현관 바로 앞에
아주 떡칠을 했습니다.
얼핏보면 영화 [스크림]의 한장면입니다.
으~미~!!스팀 나오는거~!!11. 오키프
'06.11.23 10:56 AM잼 나요... 1번 동감 동감..
12. 신부미
'06.11.23 12:38 PM전 2번요.. 나두 입인데.. 하며 째려봅니다..
13. bellona
'06.11.23 1:59 PMㅋㅋㅋㅋㅋㅋ ..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내요.
컴 앞에서 미친* 처럼 웃습니다. 감사해요.
내빚이 내빚이... 코알라님도, 남편분도 ,
스크림 무대효과팀 아가도 넘 귀여우세요.14. 이진아
'06.11.23 4:02 PM모처럼 크게한번 웃었습니다. 업~
15. 돼지용
'06.11.23 4:06 PM3 번에 완전 맛이 가 버렸어요.
도대체 상상도 못했던 단어가 ㅋㅋ
봉나라님 주름 없으실 듯.
사실은 욕안하고 웃으실거니까요.
맞죠?16. 코알라^&^
'06.11.23 6:41 PM돼지용님^^
저 알란데요??
^---------^17. 앤 셜리
'06.11.24 12:51 AM한 참 웃었습니다.
코알라님!!!
정말 한 번 뵙고 싶을 정도예요.
근데요.....3번은 떠오르질 않네요??
..알?? 여기서 ..이 뭔지???18. 코알라^&^
'06.11.24 3:46 AM앤 셜리님^^
워낙에 곱게 크셨군요^^
염이 병든 알이라고 아실랑가요~?19. 오믈렛
'06.11.24 2:18 PM코알라님 특히 1번은 100번읽어도 웃겨요^^*
20. 일새기
'06.11.26 11:36 PM코알라님 혹여 염이 병든 할이 아닌지...*.*
21. 일새기
'06.11.26 11:38 PM지나가다 잘 읽고 참~ 쓸데없는 참견!
22. 코알라^&^
'06.12.21 11:06 PM일새기님^^
무지 구여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