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선물]찬양연습에서 돌아오니..>.<

| 조회수 : 1,36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1-01 10:55:54
화요일이면 언제나 쏭 퇴근 하는걸 못보고 연습을 나간다.

다녀오면 10시가 훌쩍 넘겨 잠을 자고 있고,

어제는 조금 일찍 들어오니....ㅋㅋㅋ...

탁자 위에 이런 선물이 조르륵 기다리고 있었다.

흐흐흐..........





늘 "맘 건강 해야해!!".하던 딸이 내가 피곤해 보이나보다...ㅎㅎ

초코렛은 쏭이 좋아하는 품목인디......^^





ㅋㅋ.......아무래도 그림 그린건 다 쏭을 닮았다.

혹시 이렇게 느긋함을 즐기고 싶은건 아닐까???

정말 예쁜 맘을 가진 울딸!!!!





내 손톱은 무시무시하게 부러진다.

단백질이 부족한지....

먹어도 ...

그래서 항상 짧게 뭉툭 잘라져있다.

멋진 손톱은 거리가 먼~~~~

더구나 물 일 할때 언제나 장갑 보다 손이 먼저 쑤욱 가는 스타일이라...으헤

장갑 신경 써서 껴야징====33=3=3==3=33





이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울 쏭의 솜씨!!!

역시 딸은 엄마의 가장 좋은 친구다(?)

사랑스럽지 않은가???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06.11.1 11:03 AM

    역쉬 딸이 최고여요. *^^*

  • 2. 이영희
    '06.11.1 11:06 AM

    ㅋㅋ......
    크고나니 더 느껴져요...
    딸 없는분 어여 ...====3=3=3=3=33

  • 3. 제닝
    '06.11.1 11:43 AM

    저기,,, 저 셋째 낳아야 하나요 -_- 너무너무넘 부러워요.
    울 아들래미 살갑게 키워야 하나.. 그럼 나중에 장가보낼때 맘이 아플거잖아요.
    그냥 무뚝뚝이로 둬야 하나보다... 앙... 부러워요.

  • 4. 이영희
    '06.11.1 11:47 AM

    흐흐....제닝님!!!
    살아보니까 엄마에겐 딸이 얼마나 살가운지.....^^
    아들이 그렇게 정 많다가 며느리에게 뺏긴 기분 들겠더라구요.
    우린 절대 저런 시어머니 안한다고하지만 인간은 다들 비슷한 성정이라...^^;;;
    다행히 아들 없으니..어어
    이건 아니지만...ㅋㅋ

  • 5. 풀삐~
    '06.11.1 1:05 PM

    울 딸도 제가 많이 피곤해보이면
    화장대위에 작은 초코렛이랑 함께 메모 한장 남겨요~~

    "엄마~ 피곤할땐 달달한 것도 쫌 먹어주는 쎈쓰~~^^*" 라구요..

    제가 평소엔 워낙 단 것을 안먹거든요..

    이런 딸이 없었음 무슨 재미로 살까~~ 싶네요..ㅎ

  • 6. 담임
    '06.11.1 2:05 PM

    좋아 좋아 !
    울 큰 아들(중3)도 가끔 사다 주는 품목입니다.
    "건강이 최고야!!!
    엄마 좀 쉬세요"하며 입에 넣어 줄때는 눈물도 찔끔 거리죠.
    이게 다 사는 재미아니겠어요.
    애교덩어리들 덕분에 우리 아짐씨들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 7. 선영모
    '06.11.1 3:24 PM

    그쵸...딸이 이쁜거 맞죠
    작은딸 중국 수학여행가면서도 복숭아 잘라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메모 텔레비젼에 붙여놓고 간적이 있어요
    퇴근후에 피로가 싹 사라지던걸요...
    이쁜딸을 위해서 맛난거 먹고 으쌰 으쌰 화이팅~~~~~~~~

  • 8. 포도공주
    '06.11.1 5:02 PM

    얼굴도 예쁘겠지만 맘이 더 이쁜 딸이네요~

    정말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실듯한 사랑스런 메모! 귀여워요 ^^

  • 9. 이영희
    '06.11.1 6:28 PM

    힘들다가도 자식으 보면 힘을 내야할 이유가 되지요...^^
    속깊은 딸들 파이팅!!!!

  • 10. 밍크밍크
    '06.11.1 7:12 PM

    흐흐흑
    이래서 딸을 낳아야 하건만..
    아들만 둘낳은저 땅파고 있어요.

  • 11. 깃털처럼
    '06.11.1 8:36 PM

    맞아욤!! 딸있음 대부분 엄마들...행복하지요..
    이영희님..따님 너무 이쁘네요..애교가 철철^^

    밍크밍크님..딸래미같은 아들로 속깊게 키우시면 됩니다
    아들 둘이면그 중 하나는 딸같이 살갑더라구요.고만 땅 파셔요.^^

  • 12. 슈페
    '06.11.2 1:28 AM

    넘~넘~ 부러워요..*^.. 추천드리구 갑니다..

  • 13. 이영희
    '06.11.2 5:38 AM

    ㅎㅎ...
    기르는 맛이랑,
    또 이렇게 커서 친구 같은 딸은 정말 다르네요.
    오히려 넘 철있는 딸이 안쓰런 맘이 드는건 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968 전집 as 받는데 도와주실분 계신가요? 화성댁 2006.11.02 792 10
19967 전쟁이 터지면 내가 살아남을 가능성은?(재미로 하는 심리검사!).. 18 두디맘 2006.11.02 1,228 4
19966 강북구쪽에 괜찮은 횟집 좀 알려주세요. 1 호이 2006.11.02 1,283 6
19965 핸드폰좀 봐주세요^^ 11 mikaco 2006.11.02 1,026 1
19964 추운곳에서 잘자라는 식물이요.. 4 바다 2006.11.01 4,642 37
19963 부산 혜화초등학교<사립> 4 수로성맘 2006.11.01 8,694 6
19962 <산행공지>11월 첫주산행은 워킹코스입니다. 안나돌리 2006.11.01 984 30
19961 수를 처음 가르칠 때................ 5 지니큐 2006.11.01 1,313 6
19960 앙~~~ 4 백김치 2006.11.01 828 31
19959 이 장난감 어떻게 하는 거죠? (창피합니다.) 7 dase 2006.11.01 2,396 7
19958 방금 전화를 받았는데요.. 3 alavella 2006.11.01 2,171 1
19957 우리집 호박고구마 2 진혁아빠 2006.11.01 1,640 36
19956 등산 전문가님~~ 4 행복해 2006.11.01 1,133 24
19955 질문이요~~ 호호네~ 2006.11.01 661 33
19954 이 뉴스 보셨나요? 맘이아름다운여인 2006.11.01 1,630 44
19953 시험에 붙으라고 함께 기원해주세요.. 5 희동이 2006.11.01 840 2
19952 스님께서 천도제 올려주라는데... 2 bootaro 2006.11.01 1,353 2
19951 쿠키가 쉬워요? 쵸콜렛이 쉬워요? 4 미싱 2006.11.01 694 6
19950 악몽같았던 50분!!! 5 정연맘 2006.11.01 2,489 2
19949 [선물]찬양연습에서 돌아오니..>.< 13 이영희 2006.11.01 1,361 5
19948 좋은정보 많네요.. 1 숙이 2006.11.01 881 2
19947 맛좋은 호박고구마가 4 다래 2006.11.01 1,958 35
19946 레몬트리 이벤트 6 눈꽃 2006.11.01 1,500 2
19945 집에있어서는 안될것들! 6 블루치즈 2006.11.01 3,614 15
19944 로긴 후 시간 제한있나요/ 3 안다미로 2006.11.01 700 15